미투가 여성을 위한 운동이긴 하나 그것의 지나친 확대는 결국 여성들을 위험에 몰게 되는 부작용.
앞으로
여성이 범죄의 위험에 처해 있어도 도움을 주려는 일체의 행위가 사라짐.
용기있게 구해줘도 어떤 뒤통수를 맞게 될지에 대한 불안감에 ....
용기있는 남성들이 뒤에서 소리는 질러줄지언정 나서서 박터지게 싸워주지는 않는다는것.
물에 빠져 허부적 거려도... 응원은 해주는데 다가가지는 않는다는것..
머 이미 현실에서 많이 터졌지만 지금까지는 일부의 정신나간 여성의 짓이라 생각했는데..
이것이 미투가 변질되어 이제는 눈으로 쳐다보는것 조차 성희롱으로 매도하는 지경이 되면 ...;;
이제 과연 누가 여성들을 지켜주려 할까?
다 팔자려니 해야디..
성추행을 당하던 성희롱을 당하던... 먼 위협에 있던...
그거이 너네들이 알아서 감당할 일이디 머...
세상이 다 그런거지 머...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