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대한 몰이해를 비판해야지 한 인간 자체를 두고 욕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표적을 빗나간 것입니다 아프간 국민의대한 그들 신앙을 존중하지않은 것과 인명사고 국가적 손실을 개신교의 잘못된 선교 자체를 두고 지적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 제처두고 인간의 대한 혐오는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교리는 완벽합니다 '살인을 하지말라'고 하는데 이것은 보편 타당한 것입니다 그 외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어떤 종교적 텍스트를 스스로 첨가하거나 행위를 저지르고 자기 행위를 종교적 텍스트에 덧 씌우는 작업을 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이 좋은데 사랑을 구실삼아 여인을 농락하는 바람둥이 같이 좋은것은 막마가 선점한다는게 문제인것이죠.
이들의 잘못된 행위는 당연 비판받아야 하지만 종교인이든 아니든간에 사람대 사람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듯 이들도 용서해야 할것입니다 그들이 살아 돌아온것에 대한 축복과 그것으로 교훈을 얻어야 할것이며 우리가 진정 멀리해야 할것은 각자 개인에게 운명의 암초가 될 사기꾼. 강도.강간범.납치범 그들의 죄를 용서하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인간의 운명은 어쩔수가 없죠.도와 주더라도 안되는 것이 있고 도움을 받아서 살아 돌아올수있죠 인간의 목숨은 질기고 질긴것이라 말하는데 어쩔때보면 그렇지 않은 것도 있죠 또한 죽음이 다가오는데 죽음이 멀리 달아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해명을 하지못하고 그것은 종교적 관점에서만 해석이 가능할뿐이죠.
쟤네는 정말 충격이에요. 정부에서 가지말란데 가서 문제일으킨거까지는 열은 받지만 참을수는 있었는데,
정부에서 국민 혈세로 기껏빼내왔더니 면세점에서 쇼핑한 쇼핑백이나 쳐들고 뻔뻔하게 귀국하고, 나중에는
목사놈이 책까지 내서 즐거웠다 짜릿했다는 이딴식으로 적어놓고 ㅋㅋ 무사히 돌아온건 다 예수 덕분이라고
그러더니 정부를 상대로 고소하질않나. 진짜 숨쉬고 있다는 자체가 화나는 말종들이에요.
개독은 사회에 악입니다. 아무런 도움은 안되고 똥만 싸고 다니고 우린 늘 그 똥들 치우러 다니고 언제까지
이래야하는지^^
의지님 샘물교인들을 나무라지마세요 저들은 어쩌면 님보다 개신교 교리를 더욱 철저히 근본적으로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님보다 더 믿음이 좋아서 그런거지요.. 타문화 타종교에 대한 몰이해가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선교만 할 수 있다면 그 곳이 이슬람땅이든 힌두교땅이든 당연히 선교를 가야지요 그게 바로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이며 님이 유일신이라고 믿는 야훼의 뜻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