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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6 00:15
김대중이는 아들놈들 홍삼트리오가 국정농단하고 돈먹고 빵까지 갔는데 탄핵안당했네.
 글쓴이 : 비로코비치
조회 : 358  

김대중이 아들놈들 국정농단은 착한 국정농단이고  먹은돈도 착한 돈이라서 탄핵 안당한건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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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17-02-16 00:19
   
과거에 문제가 있으면 과거도 청한하고 현재도 청산해야지 과거가 이랬으니 지금도 아니다? 쟤가 숙제 안했으니 나도 안해도 된다라는 심리죠.
     
비로코비치 17-02-16 00:21
   
김대중이 탄핵당했음??
          
심리 17-02-16 00:27
   
문제가 있다면 여론형성해서 청산하세요.
tosss 17-02-16 00:20
   
그럼 그때 찾아내서 탄핵하시지 그랬어요
     
비로코비치 17-02-16 00:21
   
디져버려 탄핵 할수가 없네.    그렇게 정의 부르짓는 니들 좌좀들은 그때 뭐했냐?
          
고르곤졸라 17-02-16 00:22
   
그럼 니가 살려내서 탄핵하든가 ㅋㅋ
          
tosss 17-02-16 00:22
   
저 좌좀 아닌데요 당신말에 동의 안하면 다 좌좀인가요?
          
tosss 17-02-16 00:26
   
위에 글에 댓글로 논리에서 털리면 욕하는게 좌익이라고 하시던데 님 좌좀임?
올만재가입 17-02-16 00:21
   
김영삼 전대통령 때 아들 김현철이가 국정농단하고 빵에 갔죠.
그때는 왜 김영삼 전대통령을 탄핵안했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원사냥 17-02-16 00:23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만원사냥 17-02-16 00:2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2008일 9월 9일

우려왕자 빤기문
만원사냥 17-02-16 00:23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과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에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주사공주 박ㄹ혜
만원사냥 17-02-16 00:2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2008일 9월 9일

우려왕자 빤기문
winston 17-02-16 00:24
   
그냥 칠푼이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되지
뭘 꼭 걸고 넘어갈려고 하지?
그렇게 자신이 없어?
솔직히 17-02-16 00:52
   
국정농단정도가 아니라 쿠데타를 일으켜도 처벌은 커녕
여대생 기집질에 유부녀 오입질만 열심히 하다 뒈진 놈은 어쩌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