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유를 대는 바보중 대표자가 유시민인듯.
얼핏 들으면 그럴싸 하지만 리스크가 큰 사업이라고 반듯이 투기가 될수없는 이유는 수없이 많다는.
예 하나.
파키아오와 유재석이 복싱 경기를 한다고 가정하고.
파키아오에 배팅하면 투자고 유재석에 배팅하면 투기라는 공식에 불과하다는.
하지만 경제적으론 그냥 스포츠도박에 불과하다는.
리스크로 나누는거 자체가 바보인등.
예 둘.
부동산 정책입안자가 개발정보를 미리 취득하여 해당 부지를 매입할경우.
실정법상 투기 특별법 처벌대상임.
리스크 제로인데 왜 투기로 처벌함?
즉 리스크론 투기냐 투자냐 나눌수없음.
이글에도 뇌피셜 시전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