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으로 보자면..
이씨와 홍씨집안에대한 호감도 상승과 대중적 이미지 세탁을 위한 큰그림중 하나가 아닌가하는..
그동안 정경유착과 기득권 유지를위한 금력의 대표적인 재벌로 인식되고있으니..
장기적인 그림을 그려보자면..
대중적인 지지를 받는 언론사 사주로 자동으로 얻게될 이미지가 나쁘지않은..
행정 권력이야..
주기적으로 바뀌지만..
가문은 몇십년..몇백년이라도 이어가야하는것이고..
금력뿐만 아니라.. 대중의 호감도도 기득권 유지의 토양이 될수있으니..
더불어서 선호도가 높은 언론이라면 경영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테고..
그동안 발렌베리가문이라던가..
유서깊은 각국의 존경받는 가문들을 많이 연구했다니..
삼성가에서 뭔가 장기적으로 그리는 큰그림의 일부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