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61113/81310695/1
최순실이 검찰 수사 받으면서 혐의를 부인하면서 딸 이야기가 나오면
변호인과 검사에게 딸 잘 있냐?라며 딸을 걱정한답니다..
독일에 있는 정유라도 어머니 걱정에 변호인에게 자주 전화를 걸어 엄마상태를 물어보며 걱정을 많이
많이 한다 합니다...
이 얼마나 애잔하고 애특합니까..?
독일에 자식을 홀로 둔 모정이라고 할까...?
저는 이 시간부로.....이 둘을 욕하지 않겠습니다...
방울 달린 넘만 까겠습니다....
아.....청와대 오타쿠만 지적 하겠습니다...
너무 애처로워서....차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