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영역에서 도덕성 흠집나긴 했지만,
어떤 권력형 비리에 연관된것도 아니고...
조금 제가 느슨한지 몰라도 가정사에 대한 책임은 가정에서 져야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대통령에 불복 할정도로 소신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