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를 태블릿에 넣었다는 핵심증거다.
좌측을 보면 JTBC보도파일이 있다.
데스크탑 화면을 가지고 처음엔 피씨라고 보도한다.
태블릿으로 옮겨와서
한번도 열람되지 않은 한글문서가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한번도 열람된 적이 없는 파일을 어떻게 수정을 하나?
태블릿으로 넣은 후에 한번도 열람된 적도, 수정된 적도 없다는 뜻이다.
현재 가장 확실시 되는 썰은
USB로 받은 자료를 JTBC 컴퓨터에 넣었다가
1차보도...
이때 JTBC 보도자료라는 캡쳐짤이 생김.
이후 태블릿에 다시 넣어서 태블릿피씨로 보도했다...라는썰이 유력함.
이렇게 되면 원 출처인 USB는 자료의 오염가능성때문에 보도가 불가능한것을 태블릿으로 만들어 억지보도했다는 의혹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