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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8 15:16
의사파업이 개소리인 이유
 글쓴이 : 프랭키
조회 : 1,361  

국가를 상대로 싸우면서 왜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하냐?

국가와 싸우려면 국가에서 내준 의사면허증을 취소해야 말이 되지

국가가 병원 세웠나?

코로나가 큰일 하는구나 

검찰,언론,개독,의사 온갖 적폐를 수면으로 끌어 올렸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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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This 20-08-28 15:20
   
백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팬데믹 상황에 딱 맞춰서 파업...
환자는 죽던 말던 의사 요구사항 안들어준 정부 책임이야~ 빼~엑!

고성 산불 났을때 소방관들이 이때다 하고 파업하고 국가직 전환 요구했다면...
의사들은 소방관을 응원했을까??
     
veritaslux 20-08-28 15:22
   
딱 맞춰서 의대증원계획 발표한거지요

왜냐하면 이미 의협제외하고 상의해서 남원에 공공의대부지를 샀기때문이지요
          
릴렉스 20-08-28 15:29
   
의대증원과 공공의대설립에 대한 논의의 역사라도 좀 보고 말씀하시죠?

도대체 뭘 보고 이번정부가 단독으로 갑자기 이번 안을 내놓았다고들 이야기하시는지?
          
ultrakiki 20-08-28 15:31
   
여러분 ~ 오늘도 2렙은 이렇게 날조질을 하고 있습니다.
               
veritaslux 20-08-28 15:33
   
의협이랑 상의를 안했고 그것은 보복부 장관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병협은 의사를 대표하는 단체가 아니라 고용자 단체예요. 회사 오너들임
의사는 노동자일 뿐이구요.
                    
ultrakiki 20-08-28 15:43
   
여러분 ~ 오늘도 2렙은 이렇게 날조질을 하고 있습니다.
                    
대팔이 20-08-28 19:55
   
의사가 노동자래...ㅋㅋㅋㅋ
          
LikeThis 20-08-28 15:33
   
대통령 공략사항 중 하나입니다.
무슨 갑자기 발표에요?
          
그냥단다 20-08-28 15:47
   
그럼그때 진료거부했어야..

지금이시국에 해야됨?

지금이시기에 한이유 딱하나지 정치적적으로 이득을 얻기위해
          
내빠진통 20-08-28 16:30
   
의대 증원을 결정하는데 왜 의사와 협의를 해야 하는거죠?
모든 직업을 통틀어서 어떤 직업에서 이런 예가 있나요??
동서고금을 통 틀어서 그런 예가 있으면 하나라도 제시 좀...
의대 정원을 제한 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미개한거 같은데
진짜 공산주의도 아니고
          
스포메니아 20-08-28 20:39
   
에혀 ... 등신아
veritaslux 20-08-28 15:21
   
의사면허증은 개인이 취소할수가 없어요
     
별명없음 20-08-28 15:23
   
뭔 헛소리여.. 보건복지부 장관인 찍어서 나가는게 의사면허증인데...
     
veritaslux 20-08-28 15:25
   
의사가 내 면허취소해주세요 한다고 취소되는게 아닙니다
          
도다리 20-08-28 15:29
   
그러니까 원글의 취지는
자진 반납하여 면허를 말소시킨다는 뜻으로 쓴 것이니
너무 그렇게 ...
너무 민감하신 거 같은데 시원한 바람 쐬시고 좀 쉬시죠

그리고 말소의 사유는 법률이나 령으로 정하면 되는 것이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란 말입니다.
          
LikeThis 20-08-28 15:38
   
     
veritaslux 20-08-28 15:40
   
반납해도 말소는 안됩니다
          
ultrakiki 20-08-28 15:44
   
그래서 국민들이 면허 자체를 영구 취로 민원을 넣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요
안선개양 20-08-28 15:24
   
파업은 자기를 고용한 사람을 상대로 하는거지, 고객을 상대로 하는 게 아님
따라서 파업이나라 좋게 봐줘야 태업정도고 그냥 집단 휴진임 속된말로 농땡이친거
ultrakiki 20-08-28 15:31
   
불법 집단 진료 거부
neutr 20-08-28 15:39
   
환자를 볼모로 잡는 총파업 같은 것을 기획해서 국민과 대립각을 세우는 정치투쟁을 진행한것이 최대 오판임.
국민의 편이라는 메세지만 제대로 줬어도 좀더 협상력이 있었을텐데.

그리고 찾아보니 공공의대는 시기와 인원의 문제였을뿐 사실상 정권이나 정치진영과 무관하게 복지부가 추진해오던 정책이고 4~5년 동안 인원, 부지, 교육 시설(병원), 관련법 전부 준비하고 사실상 시행만 남았는데 초기단계면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이제와서 뒤집기에는 근거가 빈약함.  다른 해결방안도 병행해 달라는 타협 정도가 가능할뿐이지..
     
그냥단다 20-08-28 15:51
   
정권이 만만하니 그런거죠 그때는 단순 반대의견만 전달하던븅신들이

만만하니 환자볼모로 진료거부중..

이러면서 독재거림 독재면 본인들 진료거부도 못함
     
안선개양 20-08-28 16:16
   
의사들이 말하는 그 다른 해결 방안이라는게 은퇴한 의사들 지방에 내려보내기랍니다 ㅋㅋ
          
LikeThis 20-08-28 16:20
   
지방사람은 늙은 의사로 만족하라는건가??
서울시민은 1등 시민이고,
지방 국민은 무슨 2등 시민인가...
참놔...
아이엠미 20-08-28 15:59
   
의레기는 집단 지성을 발휘해서 국민과 함께 투쟁한 적이 제 기억에는 없습니다.
이 ㅅㄲ들이 떠드는 것에 절대 공감이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소수의 훌륭한 의사 선생님은 있지만..)
신용문호텔 20-08-28 16:00
   
반납했으면 이제부터 진료하면 안되지, 진심을 믿을수가 없잖아,
반납한 사람은 노동현장에 가서 실제로 전업했음을 증명해라 . 숨지말고
슈퍼노바 20-08-28 17:41
   
코로나 현장에서 진료하고 처치하시던 분들중에 파업 들어간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