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일베.... 어제 내곡동 쪽에 계시던분들은 눈치
어제 오마이티비에 제대로 찍혔던데...
프락치 따위가 연기가 어설프던데요...(하긴 전문 연기자를 쓰던지)
여고생이 방패 뻿지 말라고 외치고, 아기 있다고 밀지 말라고 외쳐도
아랑곳 하지 안고 특수 목적을 띄고 밀치고 반응 없이 서있는 경찰들에게
욕짓거리 하면서 방패 빼앗는 몇몇 XXX들이 눈에 띄이더군요...
100만명의 평화 시위에 점하나 찍으려는 저놈들 신상은 털어주셨으면....
주갤럼 분들이나 살다보니 잉여분들의 화력에 기대를 갖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