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여성들의 국가적 의무를 지우지 말라고 한 것인지.
군대가 여성에게 맞지 않다고 말을 하려는 겁니다.
만약 맞다고 한다면 왜 이스라엘과 북한 등 극히 일부의 국가에서만 여성 사병들이 존재하지를 않는 겁니까?
미군이요?
여군을 전투병과에서 빼는 추세인건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상황이고 이스라엘은 주변 국가들이 전부 적군이다 시피하니 인구수가 적어 여자들 손을 억지로 빌리는 상황이고 북한이야 개막장 국가이니 그렇다고 칩시다.
유럽의 노르웨이를 보고 지금 여자도 군대 보내자고 하는 것으로 요즘 많이들 이야기가 오가는데 거긴 전쟁 위험도도 없는 국가입니다.
전 세계에 여군 사병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되나요?
여성의 신체 능력이 60미리나 81미리 M60이나 무반동총포 들고 군장 매고 뛰어다닐 수 있습니까?
그냥 K2 소총 들고 30분도 안되서 퍼지지만 않으면 다행이겟네요.
그리고 여성은 생리적으로 부인과 질환이 더러운 물과 토양에 취약합니다.
남자야 씻으면 끝이지만 여성 질 내로 들어간 오염된 오수를 어떻게 할 겁니까?
전쟁 중이나 일주일 이상 가는 훈련 중에 씻을 수나 있나요?
아니면 그런 곳으로 가지 말고 전쟁하라고요?
한마디로 전투 능력이 형편없이 급감을 한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전투 기준에 맞지 않으면 면제나 공익으로 빠집니다.
일부 여성들이야 그런거 다 버틴다고 하지만 여러분들이 아시는 대다수의 여성들이 그거 다 버티면서 병 안걸릴 것 같으세요?
그리고 그 병걸린 여군들 뒤치닥거리는 누가 할거고요?
그리고 말이 나와서 여성들 전부를 사병으로 징집한다면 우리나라 인구로 봤을 때 40만 이상의 여군이 만들어질 건데 그 사람들 전부 행정병 만들까요?
아니면 전투 능력도 별 볼일 없는데 전투병과로 만들어서 남자 군인들 뒤치닥거리 만들게 할 생각입니까
아주 군 개판 만드는 소리네요.
차라리 그럴바에 어린이집이나 고아원 양로원등 의무 복무를 시키는 것이 현실적이지 군대에 여자들 소꿉놀이나 시키려는 겁니까?
저는 여군 장교도 의무장교 외에는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행정병도 총 쏘고 유사시에는 전투에 투입이 되야 하는데 대다수의 여성들은 그럴 체력과 육체적 능력이 부족합니다.
일부의 여성들이야 가능은 하겠지요.
하지만 대다수는 그냥 짐덩어리에요.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세요.
무조건 되지도 않는 분야에 여자들 집어넣으려고 하지 말고 말입니다.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여군이 얼마나 짐이 되는지 다들 잘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