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과 정유라가 도피 생활했던 독일에서 현지 뉴스가 떴습니다.
최순실이 대기업으로부터 빼앗은 6천2백만 유로(약 800억)가
독일로 유입됐다는 독일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https://thenewspro.org/?p=2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