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영 PD 등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 제작 관계자들이 생방송 투표를 조작한 혐의로 5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특히 이번 구속 심사는 법무부의 피의사실 공표 금지 강화 이후 경찰과 검찰이 주요 사건에 대한 영장 청구 사실을 언론에 알리지 않은 사실상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앞으로 유력 정치인이나 재벌 등 특권층에 대한 구속 과정까지 깜깜이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져 피의사실 공표 기준에 대한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645927
일반인과는 전혀 상관없이 천룡인들만 이득
이런걸 검찰개혁이라고 선동해서 기득권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