궃은일 힘들어가는일에는 남성이 주로 쓰이겠죠. 반면 섬세하며 정고해야 할일에는 여성이 들어가는게 가장 효율적이겠죠. 경찰이서도 강력범을 잡으려면 남성이 보다 유리하겠죠. 소방관은 다할나위없고. 근데 이 페미니즘은 이러한 시장질서를 왜곡시킵니다. 힘든일에 들어가는 가산점을 줄임으로써 수요 남성들이 힘든일보단 사무적일에 들어가려 하게만들고 결국 시장왜곡이 된다고봐요.
공산주의한테 실례네요.
공산주의는 인간의 이기심과 계급의식을 알지 못한 낭만가들의 이론이라 실패한 사상일 뿐, 그 근원은 사실 순수했습니다.
패미니즘? 이건 근원부터 속물근성과 이기심의 산물입니다. 만약 패미니즘 사상가(사상이라 말하는 것부터 유머지만)가 공산주의자의 절반만큼의 순수성과 열정이 있었어도 지금보다는 좋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