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 여행사 믿고 여행상품 내용을 보고 모든 것을 여행사가 책임진다고 생각하면 안 될 거 같네요
특히 자유여행상품은 가이드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면 리조트와의 문제라고 합니다.
태세전환하는 모습을 보건대 (H.N?)여행사는 근거가 없어 보상해 줄수 없고 우리와는 관계없으니 이정도 성의를 보였으면 할 만큼 한거다라는 태도에 부모님들은 그냥 자식 죽인 죄인으로 살아야 겠네요.
위 경우를 보건대 법적인 미비로 인한 부분이 아직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광고를 보고 여행상품을 신뢰하기 보다는 꼼꼼히 따져봐야 할 거 같네요. 저가형 여행상품일수록 바라지 말아야할 거같고 그냥 여행사없이 다녀오는 것이 나을거 같기도 합니다만 이것저것 신경써야 하니 그마저도 쉬러가는 여행을 원하는 가족여행은 역시나 여행상품을 보고 갈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