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바보가 아닌이상 하루시간달라고 한건 증거인멸때문이겠죠
서류와 PC에 있는 자료들 모두 제거하고 검찰한테 " 내가 그렇게 했다는 증거가 있냐"
라고 하고 검찰과 정부는 우병우 및 문고리 3인방 그외 차은택 등등 최순실의 주변인 몇몇만
자르고 사건을 마무리 할겁니다.
그리고 나서 브리핑은 " 최순실이 죄가 무거우나 대통령에게 소중한 사람이라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처벌하기는 힘들다 또한 국정농단의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 처벌하기 어렵다" 로 발표
최순실 역시 기자회견하면서 눈물 질질짜면서 "국민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식으로 발표한 뒤
정유라 극비 귀국
정유라 반응 " 어머니(최순실)가 이미 죄가 없다고 했는데 내가 뭘 더 말해야 하나" 식의 인터뷰를 함
결국 사건은 최순실 주변인물만 쳐내고 대통령은 계속 최순실 조종받으면서 남은 임기 마무리
100%는 아니지만 지금 상황돌아가는거로 봐서 추측해서 써봅니다.
아마 비슷하게 돌아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