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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4 14:34
내가 이러려고 비서관 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글쓴이 : 한산대첩
조회 : 768  

"안철수 부인 김미경, 安 보좌진에 개인적 지시"


http://v.media.daum.net/v/20170414102220073

또 다른 의원실 직원은 김 교수에게 기획 아이디어를 제공했고, 한 전직 보좌관은 김 교수가 종종 사적인 일에 의원실 차량과 기사를 이용했다고 말했다.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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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7-04-14 14:36
   
영부인이여?
한산대첩 17-04-14 14:36
   
박근혜때는 이명박이 그리웠는데 ㅋ

철수때는 순실이가 그리울 듯 ㅎ
한산대첩 17-04-14 14:38
   
페닐 17-04-14 14:56
   
대학원생들 상대로 갑질 하던 버릇 그대로 보좌진들 써먹었네....

기업인 출신이 대통령되니 전국민을 지회사 직원취급하며 ....천문학적으로 해쳐먹고
교수 출신이 힘 가지니 전 공무원의 대학원생화 되버리는건가?

자기합리화와 갑질이 생활화 되있고 현실보다 이론만 따지며 말장난 하는게 직업인 교수 출신도 앞으로는 고위 공무원에 써먹으면 안될듯....
내일을위해 17-04-14 14:56
   
갑자기  김태호가 생각나네. 마눌한테  관용차와  공무원까지 꼬봉으로 보냈다가 패가망신했지 아마.  그때가  도지사 선거였던가?  가물가물하네요.  이건 대통령선거인데 괜챦을까모르겠네요.
sangun92 17-04-14 15:27
   
지금 JTBC 뉴스현장에 국민의당 대변인이 나와서 쉴드 치는 말.

국회의원들은 의사 일정 때문에 바빠서 부인들이 지역구 관리하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보좌관들이 교통편을 알아봐주는 것이 일상적이다.
그런 일상적인 일을 가지고 네가티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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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역구가 <여수>더냐?
여수 전남대에 가서 강의하는 것이 안철수 지역구 관리하는 것이더냐?

안철수나, 그 밑의 당직자나, 수준이 다들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