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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8 16:14
중견배우 최용민 ‘성추행’ 인정…“연기 중단하고 교수직 사퇴”
 글쓴이 : 현대자동차
조회 : 1,287  

ㅁㄴㅁㅇㅇ.JPG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6&aid=0010549929


어제 오늘;;
듣보잡 연예인님들 열애설;;
검색어 조작으로;;
미투 묻으려는거 같던데;;;
중단되지 말고 끝까지 갔으면 좋겠네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영원히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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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18-02-28 16:36
   
미투가 너무 많이 터지니 관심도가 물타기 되는듯요.  이런주제를 누가 조작하고 그런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이건 상호 인식의 문제기 때문에 다수의 가해자와 같은성인 남자들이 무의식적으로 회피하려는 심리도 있다고 봅니다.  이게 미친놈이 길가다 성폭행한 사건이 아니자나요.. 그냥 악질적인 갑질의 한행태로 나온 변태적인 범죄이니.

어쩔수없어요 불편한 진실은 실제로도 가해자가 아님에도 불편해요.. 

솔직히 이런쓰래기들이랑 한시대를 같이 살아왔구나~ 실망도 크고  저도 미투기사는 새로운사람아니면 들어가서 보진 않아요.
     
현대자동차 18-02-28 16:43
   
ㅅㄹㄱ;;이라는;; 연예계를;;
장악하거 있는;;
ㅇㅇ분들이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 출연자들이라서염;;
물면아프다 18-02-28 16:40
   
내가 가해자가 아니더라도 암묵적으로 덮어놨던 사회적치부가 들어나는거니까
어떤 책임감같은걸 느끼게 되는듯..
결국 저런 괴물들을 우리가 키워낸거
이제 정말 갈아 엎고 새판짤때가 됐다고 봄.
     
현대자동차 18-02-28 16:44
   
아직까진;;잔챙이;;
분들만;; 걸리고;;;
현직 적폐님들은;;
아무도 안걸리고 있어서 ;;;
새판이 짜질지 모르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