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챙이들 백날 까봐야 소용없습니다.
스폰서와 브로커 기획사 연예인으로 이어지는 커넥션을 조져서 여자연예인을 창녀쯤으로 여기는 연예계 문화를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재능과 능력으로 캐스팅이 되고 그래야 저변에 깔린 여자연예인을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인식 자체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또 그래야 몸팔아서 뜨겠다는 여자연예인도 없어지는거죠.
그래서 스폰서 특검을 해야 합니다.
증거는 몰라도 스폰서는 증인이 차고도 넘쳐서 특검만 할 수 있으면 스폰서 조져버리는거 불가능한 일은 아닌데요.
스폰서 = 고위층 이 성립하니 이걸 못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