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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8 19:54
퇴근후 게시판을 보고 있는데 답이 안나옵니다.
 글쓴이 : 아리노
조회 : 769  

그냥 외국으로 이민가야할듯...

성범죄는 피해자 진술로 인해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반면,
성범죄무고죄의 입증은 증거와 증인을 도대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무고죄의 입증자체가 어렵고, 설령 입증 한다고 하여도 그 죄는 가볍기 때문에
무분별한 고소가 이루어지고 있는것이 대한민국 현실이다.

연애과정 성관계를 하였음에도 헤어지고 난뒤 성폭행당했다는 것으로 고소하는 페미들보면
그냥 해외로 나가는게 맞는듯 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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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성 18-02-28 20:01
   
누가 연애하다 성추행범으로 몰렸음?  저걸 연애라고 보면 평소 사상이 어떤지 뻔히 보이는거지.
     
아리노 18-02-28 20:02
   
나요,, 본인요, 글쓴이요.
          
그래성 18-02-28 20:03
   
누가 님 성추행범으로 고소했음?
               
아리노 18-02-28 20:05
   
네 4년전요. ^^

성관계 하지도 않았는데 임신했다고 구라까고 저희 부모님께 협박해서 돈 뜯어내려는 페미도 있었고,
사귀고 합의하에(모텔비여자측에서냄) 성관계를 하였으나, 성폭행으로 고소하는 인간도 있었죠.
                    
그래성 18-02-28 20:06
   
그걸 왜 오달수건에 감정이입해서 한탄하는지?

인지부조화아님?
     
갓마르 18-02-28 20:04
   
성폭행 무고는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휴대폰 잃어버렸는데 무고당하고
여친이랑 싸웠다고 무고당하고...

진짜
          
그래성 18-02-28 20:05
   
누가 그걸 부정합니까?

그런데 그걸 오달수건을 두고 예를 드니 웃긴거죠.
               
아리노 18-02-28 20:06
   
님이 지금까지 쓴 글을 보면 무고 자체를 무시하는 글들 뿐임.
피해자 운운하면서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판가름 안되는 소설가지고 마녀사냥하는
냄비 종특 똑똑히 봤습니다.
                    
그래성 18-02-28 20:08
   
그건 댁 독해 능력이 딸려서고

제가 무고 자체를 무시하는 글을 쓴적 있으면 가져와보시던지?
                    
그래성 18-02-28 20:09
   
택도 없이
1.인터넷 악플을 미투라고 싸잡아서 물흐리는거랑.
2.고발자를 꽃뱀마냥 단정하고 글싸지르것.
3. 아니면 연애하다 그럴수 있지라는 똥글 싸지른것

이걸두고 뭐라한거지.
                         
아리노 18-02-28 20:11
   
독해 능력이 딸리는거는 님인듯.
현실사리 판단 못하고 그저 빼애애애애액.
논리 근거 부족하고, 사리분간 못하고,
자신의 아버지가 성폭행범 성추행범으로 몰려봐야
아~ 이게 잘못되었구나 라고 느끼죠.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아몰랑 시전해버리는 페미.. 답 없어 보입니다.
                         
그래성 18-02-28 20:13
   
뭐래?
내가 무고 가능성을 부정한다는 글 가져오면 됨.

등신같은 빡대가리들이 할말없으면 꼭 말을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운영원칙 2,3항 상습위반
                         
아리노 18-02-28 20:15
   
너님이 지금까지 싸질러 놓은 똥은 기억못하나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안타깝습니다.
혹시 학생이세요?
학생이시면 공부하지말고 몸으로 떄우는 일을 추천 드립니다.
머리 써서 하는 일은 못하실듯 합니다.
                         
그래성 18-02-28 20:16
   
그러니까 '내가 무고 가능성 자체를 부정한 글' 가져오라고

말 겁나 많네 ㅋ

빼애액 거리는건 너야 등신아.
                         
아리노 18-02-28 20:19
   
애당초 무고는 있었다.
그런데 미투는 무고와 상관 없다.

계속 이런 글로 똥을 싸는데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들고 오라고요? 님 아이로 대댓 검색 해보세요.
                         
그래성 18-02-28 20:22
   
니 난독증을 나한테 따지면 어떻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성 18-02-28 20:23
   
그러니까  내가 무고 가능성을 부정한 글 가져오라고
그럼 심플하게 마무리 된까

존내 빼애애애액 거리네
                         
아리노 18-02-28 20:29
   
황기철 해군장성 인격 살인 당하지 않았슴?
소방 비리 누명쓰고 기억 상실증 걸린 소방관도은 인격살인 안당햇슴?
박유천은 고소 당했는데, 인격 살인 당했고

무고한 사람을 매도하는건 미투든 아니든 늘 발생하는 현실의 불완전과 한계때문이지
이걸 미투'만'의 문제인듯 말하는것이 잘못된 인과관계라고.. 이걸 이해하기 이리 힘드시나..


=====================================================

너님이 쓴글 무고 자체가 있었던 일이니 미투랑 상관 없다고 쓴 글입니다.
그래성 18-02-28 20:02
   
아 가려면 니뽄으로 가셈. 저걸 연애라고 보고 쉴드쳐줄 나라중 제일 가까운곳은 니뽄이 유일할듯하니...

아니면 중동 그짝지역 찾아보시던.
     
아리노 18-02-28 20:09
   
죄송하지만 방사능국을 가던 다른 나라를 가던 제 마음이고요.

중국으로 본사가 중국으로 이전 계획이 있어,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고민을 덜게 되었내요. 페미국 대한민국 잘 보고 갑니다.
          
그래성 18-02-28 20:11
   
아 그리고 님이 무고당했다니, 최소한 실명까고 말하세요

아니면 그냥 인터넷 똥글에 불과함
               
아리노 18-02-28 20:13
   
전 실명 양진호 이고, 86년도 생입니다.
그 상대는 성폭행 당했다고 고소한 사람은 김은정 이었고,
저희 부모님께 연락해 돈 뜯어내려했던 사람은 김보람 이었습니다.

머 떄문에 제가 제 신상을 까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무뇌한테 이리 설명해줘도 못알아듣고 뺴애애애액 거리는 수준 볼만합니다.
                    
그래성 18-02-28 20:15
   
그게 실명이냐?

 난 레오나드로 뚜까프리오고 88년생입니다.
                         
아리노 18-02-28 2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을 그것밖에 못 칩니까?

어리숙한 쿵쾅이요. 인생 그리 호락호락 한거아닙니다.
                         
그래성 18-02-28 20:18
   
아니 나도 실명 공개한거야 등신아 ㅠ
                         
아안녕 18-02-28 20:19
   
익명의 고발, 익명으로 하는 미투 운동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졌다로 생각했는데...
이런 반응을 보니 그렇지 않은가 보네요
                         
그래성 18-02-28 20:20
   
1. 댓글이나 인터넷 똥글을 익명 고발 익명 미투라고  물흐리기보고 뭐라그런것.

2. 현재 문화계 미투는 익명이 아니다. 단지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는걸
익명이라고 착오한다.


오히려 저런 똥글은 미투도 실명도 뭐도 아닌 그냥 늘 있던 거다라고 계속 말했는데요?
                         
아리노 18-02-28 20:24
   
물흐리는것은 님이 하는것이고요.

익명의 미투가 얼마나 본질을 흐리고 있는데.
그리고 신뢰성 자체를 잃어버리고 있는지 파악 조차 못하고.
ㅂㄷㅂㄷ 하는거 보니 그냥 당신은 꼴페미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제 고양이도 몇마디 하면 눈치채고 알아듣는데.
당신은 제 고양이보다 못하내요.

불쌍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의 말을 못 알아듣고 붕어 수준의 사고 능력으로
앞으로 살아가실것을 생각하니 참 웃프내요.
                         
그래성 18-02-28 20:25
   
그러니까 니가 하는 말이

혹시 꽃뱀있을수 있으니까 문화계 미투는 꽃뱀이어야합니다

빼애애액!

이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노 18-02-28 20:28
   
꽃뱀이 먼지 아십니까?

지금 꽃뱀으로 인해 생긴 사건이라고 생각합니까?

익명의 미투는 그저 관종에 불과하고, 따봉, 좋아요, 추천 한번 더 받아보고 관심받으려고 하는 짓입니다.

그 짓에 동조하고 우르르 몰려가서 뺴애애애액 거리는게 너님들이고요.

꽃뱀이요? 차라리 꽃뱀이면 대처하기 편하겠내요.
꽃뱀은 신상 정보라도 잇으니깐요.
                         
그래성 18-02-28 20:29
   
1. 댓글이나 인터넷 똥글을 익명 고발 익명 미투라고  물흐리기보고 뭐라그런것.

2. 현재 문화계 미투는 익명이 아니다. 단지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는걸
익명이라고 착오한다.


오히려 저런 똥글은 미투도 실명도 뭐도 아닌 그냥 늘 있던 거다라고 계속 말했는데요?
   
 =====================================================

멍청하게도 이말을 언제 이해할까?
                         
아리노 18-02-28 20:38
   
님의 말한 이론으로 설명하자면.

남들은 전부 그건 익명의 미투로 나쁜거다 라고 말하고 있고.
님은 이건 미투가 아니라고 하고 있음.

현대자동차<<<<--------------

이 사람이 올린 글을 보면 익명의 미투가 실명의 미투가 된다 라는 전제를 설정하여
이야기 하였고,

눈가리고 아웅하지 맙시다 제발.
               
아안녕 18-02-28 20:17
   
혹시 익명 고발에 대해 들은 말 때문에 이러신 거라면 어긋난 생각이십니다
미투 운동은 나도 당했다며 공개적으로 상대를 지목합니다
이 분은 그냥 경험담만 이야기하고 있었죠

이제 실명까지 이야기 하고 있지만...
                    
아리노 18-02-28 20:22
   
아뇨 익명 고발때문에 아니라. 지금 페미들이 하고 있는 일.
현 게시판에서 나오는 글들을 보면 스페인이나 뉴질랜드처럼 될 것 같내요.

익명이든 실명이든 독한 마음 먹고, 남자 하나 죽이기로 들어가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이에 대한 방어대책도 없고요. 그저 당할수 밖에 없는것이 대한민국 남자의 현실이며.
지금 최소한의 정화작용을 바라고, 익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그 부적절함에 대해 인지 하지는 못하고 익명도 올바른 미투다. 라는 논지의 글을 보니
답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성 18-02-28 20:24
   
뉴질랜드처럼 될까 걱정되서,
문화계 미투 고발자를 꽃뱀마냥 취급하는 니 지능이나 걱정하셈
                         
아리노 18-02-28 20:26
   
미투 고발자에 대해서 제가 머라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올바른 미투가 아니라 익명뒤에 숨어서 저격하는것에 대해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을 뿐이죠.

겪어보지 못하면 이해하지 못한다고.
당신의 아버지가 성추행범으로 낙인 직혀봐야 아~~ 이게 잘못 된것이라고 느낄것입니다.
                         
그래성 18-02-28 20:26
   
본인들이 사과까지하는 마당에

지가 본인보다 더 잘아나보지?
                         
아리노 18-02-28 20:33
   
김어준 곽도원 지금까지 있었던 무죄 판결 무혐의 판결을 보고 생각하세요.
현 익명으로 시작된 미투 운동이 얼마나 무서운 운동인지.
                    
그래성 18-02-28 20:28
   
'당신의 아버지가 성추행범으로 낙인 직혀봐야 아~~ 이게 잘못 된것이라고 느낄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이런말을 왜 하냐고? 혹시 님 언어능력 문제 있음?
                         
아리노 18-02-28 20:31
   
그런 말을 왜 하냐고요?

님은 겪어 보지 않았고, 마녀사냥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면 직업 겪어봐야 알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성추행범이 되었을때, 가정이 풍지박산나고 다니시던 회사에도 짤리시고,
나중에는 무혐의가 되었으나 무고가 되지 않아 사회로 복귀가 힘들어질때 당신의 심정이 어떨지 상상해 봅니다.
                         
그래성 18-02-28 20:32
   
그러니까 현재 문화계 미투가
'당신의 아버지가 성추행범이 되었을때, 가정이 풍지박산나고 다니시던 회사에도 짤리시고'

상황임?
                         
아리노 18-02-28 20: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분 진심.
문화계 미투요?

미투 운동이 먼지도 모르는 ㅂ.ㅅ가 자꾸 쳐 앵기시는대요.
미투 운동이 먼지 검색부터 해보시길 바랍니다.

미투 운동은 문화계 언론계 정치계 기업계 모든 곳에서 행해 질수 있으면.
익명으로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기에 딱 좋은 시스템 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아버지가 성추행범으로 몰렸을때를 가정 한겁니다.

눈가리고 귀막고 살지 맙시다.
                         
그래성 18-02-28 20:37
   
그러니까

'댁 아버지가 성추행 당할 가능성 있으니
여자는 성추행범에 대한 폭로를 하면 안된다.'

이 말아님?
                         
그래성 18-02-28 20:39
   
그러니까

당신 아버지가 부정부패에 대한 폭로로 무고를 당할 수 있으니,
사람들은 부정부패에 대해서 폭로하면 안됩니다?

도 되겠네?

이런것도 일일히 설명해줘야하나?
사고력이 처참하네
                         
아리노 18-02-28 20:40
   
이해 못하는데,

익명의 미투 자체가 어느 누구나 그 타켓이 될수 있고,
그로 인해 지목된 사람이 진짜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판별할수가 없음.
익명 자체가 신뢰를 받을수 없지만,
페미들은 빼애애애애액 그럴줄 알았어. 또는 와 소름 돋는다 그렇게 안봤는데.
라는 식으로 마녀 사냥이 됨.

당신의 아버지도 이런걸 겪어봐야 이게 문제잇따고 느낄꺼임.
                         
그래성 18-02-28 20:41
   
그러니까 니말은 한명의 무고자가 나올수 있으니,
폭로자체를 부정하겠다는거 아님

지말도 내가 정리해줘야하나?
                         
그래성 18-02-28 20:41
   
등신같이 자꾸 아버지 타령하면서 빼애애액 거려
                         
아리노 18-02-28 20:43
   
왜 당신의 아버지가 성추행범이 될꺼라 생각하니깐 ㅂㄷㅂㄷ 하나요?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의 아버지도 똑같은 익명미투의 피해자가 되어보길..

익명 자체에 대해 부정하는것이고 실명 미투는 환영합니다.
                         
그래성 18-02-28 20:43
   
그러면
어떤 사람의 양심선언이나, 폭로를 맞을 법적 근거는?

니 말은 그냥 니가 아버지가 만약에 이러면? 이라고 감정이입되서 막아야한다는 지극히
개인적이 주장이잖아 등신아?


이런걸 두고 감정적으로 빼애애액! 거린다는거야

내가 싫으니 남도 하면 안돼!
                         
아리노 18-02-28 20:45
   
먼 개솔인가요?
전 지금까지 익명 미투에 대해 말을했습니다.

실명 미투는 적극적인 찬성입니다.

제가 가정한거는 익명 미투로 인해서 당신의 아버지가 성추행범이 되었으면 한다는 겁니다. 이해하시겠나요?
                         
그래성 18-02-28 20:45
   
어떤 사람이 진짜 성추행 당해서, 법적 제도적 장치로 힘들거나, 법적 처벌은 불가능해도
진실을 밝히고 싶다고 폭로하는걸

왜 '만약 아버지가 성추행범으로 몰린다면'이라는 니 개인적 망상때문에 하지 말아야하는데?


그만좀 빼애애앢 거려
                         
그래성 18-02-28 20:46
   
아 진짜 머가리도 아니고,
사고력이 '아버지가 성추행범으로 몰렸다면?' 상상하나만 가지고 모든걸 판단하냐?


실명이고 익명이고 찬반을 떠나, 니가 그걸 맞을 권한이 없다고 등신아.
                         
아리노 18-02-28 20:47
   
왜 현실을 부정하십니까?

익명 미투는 누구나 가해자가 될수 있는 실정입니다.
시스템상 취약점이 있고, 이로 인해 당신의 아버지도 똑같은 취급을 받아봐야 님도 이해 할꺼라는 생각에 말을 했을 뿐입니다.
자고로 사람은 자신이 겪어봐야 안다고. 겪어보지도 않고 뇌피셜에 의해 빼애애애액
거리는 당신의 마인드가 혐오스럽습니다.
                         
그래성 18-02-28 20:49
   
그러니까 현실을 묻고 있잖아 법신아

니 머가리속에 '아버지가 성추행범으로 몰린다면?'이라는 상상에서 벗어나서
                         
아리노 18-02-28 20:51
   
현실(?)
익명의 미투로 당신의 아버지도 범죄 취급을 당할수 있다.
그러니 당신의 아버지도 한번 겪어봐서 무고로 인해 생기는 피해자 가족들의 아픔을 한번 겪어봐라. 라고 지적 하는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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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미투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그래성 18-02-28 20:53
   
애초에

1. 무고의 가능성도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하고 이를 경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2. 현재 상황이 빼애액거리는 마녀사냥이다, 난 이민가야겟다.

둘은 완전 다른말이야. 언어능력 딸림?
                         
그래성 18-02-28 20:55
   
1. 가해자로 지목 된 사람과 고발자 양자 어느쪽도 편들지 않는 중립적 멘트고
2. 고발이 잘못되었다는 전제하에서 하는말이고

아놔 이런것도 해석해줘야하나.

2를 주꺼리고 난 1을 말한다고 주장하면 어쩌라는거냐?
                         
아리노 18-02-28 20:56
   
저기요?
님은 지금까지 익명 미투가 나쁘다 않좋다 부정적인 게시글이나 답글에 쓴 내역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익명미투로 생기는 무고자들은 감수해라. 그것은 미투전에도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미투랑 상관 없다.
미투랑 연관 짓지 마라.

이게 당신이 말했던 내용입니다.

앞뒤 다 짜르고 선후관계 파악 못하고 그저 빼애애애애액 거리는 당신의 지적수준이 알만 합니다.
                         
그래성 18-02-28 20:58
   
그러니까 내가 "무고자는 희생을 감수해라"라고 말한 글 있으면 가져오라고

어느걸을 보고 그런 소릴 하는지 모르겟지만,
댁 언어영력을 보니 보나마나, 난독하고 헛소리하는것일듯

여기 게시글 검색하면 남아있잖아?
내가 입증 불가능한걸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겁내 빼애애액~거리네
                         
아리노 18-02-28 21:05
   
하...

니가 쓴글 니가 찾아봐야 니 똥 댓글 보다가 눈더러워지것다.
니가 쓴글 니가 지금까지 피력했던 내용을 기억못하는걸 보니 아주. 심각한 애로구나.
                         
그래성 18-02-28 21:09
   
내로남불이네 ㅋ

 기껏 인터넷 글 뻔히 남아있는것 하나 증명 못하고 일방적인 주장만 반복하는 주제에, 성폭력 무고 이야기하는것도 웃기기도 하고.

빼애애액~ 그만좀 거리고 걍 후딱 이민가셈
                         
아리노 18-02-28 21:11
   
너 지금까지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논쟁 한적 없냐?
그 사람들은 너보고 머라하든?

한명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그러면 쫌 느껴야하는게 있지 않을까?

어찌댓든 난 너의 아버지가 성추행범으로 몰려서 한번 피해자의 고통을 느껴보길 바란다.
                         
그래성 18-02-28 21:13
   
그러니까  누가 무고를 당해도 감수하라고 했냐?
폭로자를 꽃뱀마냥 취급하고 글싸지르는것을 그만두라는거지.

이걸 이해 못하는 지능수준이니까
상황을 남자 vs 여자로 파악하고 빼애애액 거리는거지
                         
아리노 18-02-28 21:45
   
그래 너희 부모님이 무고한 희생양이 되었을때 감수하지말고
철저히 법으로 대응해보렴 그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몸소 체감해봐야 알지.
                    
아안녕 18-02-28 20:29
   
익명 고발에 대한 이야기는 그래성님께 드린 말씀입니다
어제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Habat69 18-02-28 20:03
   
전 오늘저녁 님같이 이민드립이 나올것 같아서 기다렸습니다
예지력 50+
청풍명월 18-02-28 20:04
   
성공적인 이민 보고서 부탁 드립니다.~
     
아리노 18-02-28 20:07
   
네 안그래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조만간 갈듯합니다.
루리호 18-02-28 20:07
   
이민가셔서 행복하시면 글좀올려서 추천좀 해줘요
유수8 18-02-28 20:31
   
모두 떠나시고....... 이 지옥불 한반도는 나 혼자 지키렵니다.....
가뜩이나 좁은 나라... 이제 좀 넉넉하고 여유롭게 지낼수 있겠구나..

갱스타 18-02-28 20:35
   
글쓴이 님이 아픔이 있으셨으니 충분히 불편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해합니다. 솔직히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피해를 받는 여성의 아픔을 무시하겠습니까... 다만.. 우려하던 일이 벌어질까
 걱정을 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한면만 바라볼 수 없는 사회에 살고있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렇습니다.ㅠ 그렇기에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글쓴이 님은 말하고 있는 것이죠.

싸우지들 마셔요.ㅠ
김나나 18-02-28 20:36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사람들이 모두 범죄를 인정했는데
갑자기 무고죄를 가지고 이민을 가겠다고 하니 뭔가 웃기긴 하네요.
모두 범죄를 인정한 이 시점에서는 무고죄가 포인트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님도 피해자로서 나름의 사정을 가지고 있듯이
다른 면에서는 또 다른 피해자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도 아셔야죠.
어떻게 나만 억울합니까 세상이..;
     
아리노 18-02-28 20:42
   
저기 핀트를 잘못 집으신듯 합니다.
          
김나나 18-02-28 20:47
   
핀트 잘못잡았다 치고 글 읽고 따로 하실 말씀 없나요
               
아리노 18-02-28 20:49
   
네. 지금까지 제가 쓴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 연극/모델을 하였고, 군대 가기 전 여자친구는 가수 지망생이엇습니다.
이에 대한 썰도 간략하게 쓴 기억이 있습니다.

성범죄는 근절되어야 할것이며, 현 문화계에 나오는 성범죄는 발톱의 떄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익명뒤에 숨어서 좋아요 따봉 받아보려는 소설에 동조하는 페미들에 치가 떨릴 뿐입니다.
     
아안녕 18-02-28 20:52
   
예전에는 이런 사건 터지면
"같은 남자로서 창피하다"
라는 글을 아주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김나나님과 같은 태도가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무고에 취약하지만 감수해라"
어떻게 나만 억울합니까 그 말 미투 운동을 나서는 피해자에게 똑같이 하지는 않으시겠죠
          
김나나 18-02-28 21:03
   
그런 뜻이 아니라 억울한 일을 겪었으면 이면에는 나처럼 억울한 사람들이 또 있겠구나 생각해보라는 겁니다.무고를 감수하라는 뜻으로 쓴 게 아닙니다...;;
이건 입장 바꿔서도 똑같습니다.
여자들은 성범죄 논란이 있으면 무고죄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성범죄자로 몰아가기 바쁘고
남자들은 실제로 성범죄를 당했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꽃뱀으로 몰며 무고죄에 더 집중하고.
그러지 말자고요. 나만 억울한 거 아니니까 좀 중립적으로 생각해보자는 뜻입니다.
지금 남자 여자 편 나눠서 서로 더 억울하다고 하잖아요..
               
아리노 18-02-28 21:10
   
김나나님.
전 직접적인 성추행의 피해는 여성이 많으나.
간접적인 성추행 피해는 남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녀를 갈아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현 프레임은 그렇지 않죠.
성추행 가해자 = 남성
이라는 프레임에서 어찌 보면 남성의 편에서만 이야기 하는듯이 보일수도 있습니다.

유독 성범죄에서만 유죄추정의원칙을 따르는듯 합니다.
이게 안타까운 뿐입니다.
                    
김나나 18-02-28 21:28
   
혹시 4년 전 사건에서 어떤 판결 받으셨나요.
                         
아리노 18-02-28 21:44
   
부모님께 협박했던 사람은 사기. 공갈협박으로 되었고,
강.간은 무혐의 처분이 되었습니다.

덧붙이자면. 강.간 사건은 cctv가 1차 증거가 되었고, 문자 내용에서 핵심적인 증거가 되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한 모텔비 결제에 대해 제가 결제한것도 있지만 여자측 결제도 있어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무고에 대해서는 여자측도 무혐의 처분이 되었구요.
여자측의 무고죄에 대한 무혐의 처분은 당시 제가 일을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물질적인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것을 예측하고 있었고, 후...
야한 농담을 주고 받는 문자를 보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백수 18-02-28 20:57
   
성공적인 이민이 되시길 바래요
나중에 경치 좋은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기동거 18-02-28 21:12
   
누가 막는답니까? 안가고 뭐합니까?ㅋㅋㅋㅋ
불짬뽕 18-02-28 22:11
   
가시고 살기 좋으면 알려주세요. 화이팅~
누님연방임 18-02-28 22:14
   
그래성 저노마  또저러네  다른분들이 5살짜리도 알수있게 친절하게 설명 다해줘도 새대가리 인증하면서 저러고노는 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