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대패후 심각해진 기득권 세력이 새로운 판짜기 할려고 하는데 꼭두각시로 세워놔서 이명박 처럼 말잘들을것 같았던 그네는 금치산자급의 또라이 거든요ㅋㅋ 고집부리니 답답했겠죠. 남은 시간도 얼마 없고. 기득권의 발톱과 이빨인 조선일보가 물어뜯는거죠 ㅋㅋㅋ. 지금으로 봐서는 박근혜 조지기는 성공했는데,,문제는 여전히 븅신짓 하는 새누리와 검찰이죠. 같은 기득권 세력의 불협화음이...과연 대선까지 시간 촉박한데 판을 어떻게 짤것인지..요번 사태로 정치력이 각성한 국민들과 기회포착한 거대 야당의 공세에서 과연...??

다른 꼭두각시 찾겠죠 정말 최종보스는 나라팔고 영혼 팔아먹은것들..

좃선은 종편채널 얻고나서 이전 활자만 가지고 있을때보다 최소 2배는 쎄진듯합니다.

이번에 우리가 그걸 적나라하게 보는거고요. 좃선은 언론 아닙니다

정보권력이지. 더구나 견제장치도 그닥 없어요.솔직히 신천지 사태는 어쩌면 급성맹장염 같은걸지도 모릅니다..

ㅅㅂ 아무리 해쳐먹고 또 해쳐먹고 농단하고 또 농단해도 어쨌거나 5년이면 끝나는데

좃선의 폐해는 평생 투병해야되는 만성당뇨병 뭐 그런겁니다..이번에야 지들끼리 싸우다 이 사단 난거지만 ㅋㅋ

어차피 평소에는 조선일보가 뭐라 떠들어도 관심도 없는 분들이 무슨 ㅎㅎㅎ
이번건은 진보 진영의 관심사와 이익과 직접 관련된것이어서 그쪽 지지자들의
지지까지 얻어 이렇게 까지 괴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지요, 침소봉대가 과하시네 ㅎㅎㅎ

정권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변화무쌍한 쓰레기들이죠.

조선일보는 권력은 자신들이 만드는것, 국민은 자신들이 부리는 것이라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 조선일보의 자리를 최순실이란 작자가 차지했으니 얼마나 빡이 치겠습니까?
조선일보는 지금 1인자의 자리를 최순실에게 강탈당했다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