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건의 성추행 고소 중 7건 만이 기소.
세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1) 성추행이 만연하고 있는데, 정부가 개무시하고 있다.
2) 성추행이 아닌데, 성추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3) 성추행 고소를 남성을 상대로 여성이 갈취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어느 쪽이라고 생각합니까?
한국은 뭔가 성에 관련된 뭔가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키고,
무엇인가 여성이 관련되면, 다 성범죄라고 인식하는 이상한 경향이 있다.
여성이 주먹으로 맞았다. => 성폭행이냐? 폭행죄냐?
"한달에 500만원 줄게 내 애인할래? =>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쁜 제안일 수 있지만, 이게 성추행이냐?
주먹으로 때렸는데, 마침 여자 가슴이 맞았다. => 성추행이냐? 폭행죄냐?
여자가 남자 사타구니를 걷어 찼다. => 성추행이냐? 폭행죄냐?
정부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균형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였기 때문에, 사회에 혼란이 발생하고, 그 절정이 미투로 나타나는것이다.
2019건에 성추행 중 7건의 기소.
굳이 정부가 성추행을 외면하고 있는, 적폐 속에 살고 있다고 판단해야 하는가?
미투를 강조할수록, 성범죄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근데 그 성범죄가 다 허수, 무고라는 거지.
7명의 성피해자와, 2012명의 무고죄 피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