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여성이 여전히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와 더불어서 여성 스스로도 힘들고 어려운일이면 남자 찾고 여자로 됐다가
조금이라도 이득챙기거만 생기면 바로 태세전환해서 불평등이니 어쩌구저쩌구...
지들 유불리에 따라 성별을 자꾸 바꿔재끼는게 문제임.
성평등을 믿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페미니즘 방식은 거부 하고 있죠...
당연히 여성이 신채적 약자는 맞습니다.
과거에는 그게 사회적 약자로 곧바로 이어졌죠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도 과연 그럴까요.
여성이 무조건적 사회적 약자라기에는 모순도 많고 변수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여성이 신채적 약자는 맞기에
남성들이 치안, 전쟁, 재난, 사고등등 에서 여성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위험한 일, 힘든 일, 더러운 일을 도맏아 하고 있고 이걸 남성의 책무라고 생각 하고 있죠..
인로 인해 많은 아버지와 아들이 다치고 죽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가족이란 울타리로 여성과 아이를 보호 했었죠..
물론 이방식이 여성의 자률성 재한이란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이걸 어떻게 서로 보완하고 어떻게 고쳐야 하느냐가
...가정을 파괴하지 않고 양성평등을 이룩하는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서회적 약자라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 근거는 여성이라는 인식이 사회에 남아 있다라는 겁니다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성이 남성 의존적 사고를 버리고 도전하고. 책임감을 가져야.
사회 인식이 달라 지는 겁니다..
신채적인게 아닌데고 불구하고 특혜만 바라고 , 맨날 사회탓, 남탓만 하고 있으니 인식이 그대로죠...
임금 문재는 결과 값만 가지고 모든걸 설명 할수 없습니다.
같은분야라도 능력과 성과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는건 상식적인 겁니다.
만약 여자라서 돈 적게 죠도 된다면 고용주는 남자들 전부 해고 시키고 당연히 여자만 고용 하갰죠.
그놈으 역차별 소리는 진심 기사 읽어보세요. 역차별 시댄데 여성의 범죄 피해율은 증가하고 남성은 줄어듭니까? 여기 보면 20세기 생각 가지신 분들 많아보이시네요.
아직 성평등이 그나마 해소됐다고 보는 유럽이나 미국을 봐도 아직 유리천장, 유리천장 소리나오는데 아직도 몇십년 뒤쳐진 우리나라가 역차별?
http://naver.me/xcznKLcO 4급 공무원 여성 비율입니다.
그런데 http://naver.me/xZWv7tuQ 교사는 여성이 60%가 넘죠. 이게 무슨 뜻인지 압니까? 능력있는 여성들이 죄다 능력보고 뽑는 교사직으로 가는겁니다. 거기다가
http://m.medipana.com/index_sub.asp?NewsNum=202382 또 다른 직업인 의사도 거의 성별이 1:1입니다. ㅋㅋ 아무리 여성이 날고 긴다고해도,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육아휴직을 눈치보고 쓰는 마당에 이걸 과연 역차별이라고 합니까? 영화 ‘미씽’ 보세요 한번. 여성감독이 다룬 사회의 문제점입니다.
신문 기사도 이상한거 가져 오셨고만요..
흉악범죄가 여성이 90% 당한다고 하는 기사를 가져 오셨네요..
저거 논파 된지 한참 된건데 그걸 아직도 기사로 쓰고 있네요..
5대 범죄에서 폭력을 제외 해서 90%가 나온거고..
90% 나온 이유도 성폭력을 포함을 시켜서 90%가 됐는데..
저 성폭력에 몰카 찍은거나 기타 등등이 통계에 잡혀서 90%로 만든겁니다..
그리고 폭력을 포함하게 되면 성폭력을 포함하게 되더라도
흉악범죄 당하는 남성의 비율이 60%로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