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수술 위주로 하는 거 같던데, 좀 무리하게 수술 진행해서 그런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신해철 수술 같은 경우는 복강경 하지 말고 개복해서 눈으로 보면서 수술했으면 심막? 건드릴 일이 없었을 텐데(연예인이라 흉터 크게 안 생기게 하려는 의도였을까요? ). <--장 폐색(장 꼬이는 것) 수술은 보통은 배를 째서 연다고 합니다.
출신학교는 서울대는 아닌 거 같은데, 서울대병원 일반외과 수련 마쳤으니까 서울대라고 봐도 되지 않을지.
병원 중 특히 치과는 (youtube강창용에 일부 사례) 지방대 출신이면서 서울대 출신인 척 서울대로고를 내다 거는 치과가 많다고 합니다. 아니면 서울대에 돈만 내면 들어가는 보건대학원 같은 데 수료하고 붙여놓기도 하고요.서울대라면 설설 기는 소비자들도 문제지만, 그렇다고해서 서울대 행세해도 안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