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 강제성없이 같이들어갔다. <- 팩트
여성이 싫다고 거부하자 건드리지않고 끝났다 <- 팩트
음... 아무리봐도 좀..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가서..
저게 고발해서 마녀사냥할정도의 일인가부터 의심스럽고.. 강압적으로 뭔가 한게 없네요..
또 거부했다고 피해자라는사람의 일이 없어지거나 지장이 있던것도 아닌거같고
이미 사람들한테 오달수가 성범죄자라고 욕먹던데..
여자가 뭘노리고 사건고백하면서 끼어든건지는 모르겠는데 자기 이름알려볼까 하고 나선게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아니면 여성계쪽에서 구슬려서 사건으로 만드려고 시도했다는것도 의심스럽고.
피해자라는 사람이 모텔들어가서 미수에 그친거 말고는 피해사실자체가 없기에 실명으로 밝혀져도 별다른피해가 없기도 하고말이지요. 실명공개하고 나서서 용기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런 리스크없는 행위일뿐이었네요. 이유도 조잡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