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할수 없다라고 해서 안전하다??? 와우 지금도 방사능오염수가 유출되는 마당에 후쿠시마 이외의 지역이 안전하다??? un은 이거같은 기준치를 왜 만들었을까???? 왜 우리가 피복당할 이유가없거든요 사례를 해야봐 체르노빌 후쿠시마 2가지 사건뿐입니다 내용적으로 다양한 내용을 축적하고 분석하기가 까다롭거든요 체르노빌 사건은 공식적으로 정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내부피복으로 사망한 수 8000명이라고 분석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어떤가요??? 정부에서 조차 발표를 꺼려하고 조작하고 이미지망가진다고 안전하다라고 하는것이구요
이걸 강요하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를 유출시키고 하는것은 일본정부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부피복이라는건 0프로가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허용치를 둬야하기때문에 이렇게 0.2마이크로 이하는 안전하다 이런것들은 기준뿐이지 그게 살면서 암으로 확률적으로 나온다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암확률을 0프로 만드는게 좋지 방사능물질을 먹어가면서 확률을 일부러 높일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공계를 나왔고 이런 관련내용이 나오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나라 국민으로써 요즘은 기형아출산은 초음파검사로 나오기때문에 애를 지워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형아 출산율이 낮은 이유고요 .
하아 방사능 이랑 방사선은 다른데 먼 헛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방사능이란 인간이 인의적으로 화학적반응을 일으켜서 핵분열을 시켜서 나오는물질이 방사능이고요 이것도 세슘포함 100가지 방사능이 있습니다 자료 참고하세요 방사선은 인위적인 방사선이 있고(x-ray), ct촬영
자연적으로 화강암에 나오는 방사선은 몸에 이상이 없습니다 . x-ray도 방사선과에 처음으로 몇년이상 촬영을 계속할시에 피부암 걸릴 확률이 있다고 보고되었고요 . 방사선보다 100배 이상 위험한게 방사능 물질 내부 피복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방사능으로 국민이 방사능으로 죽었다 이걸 계산하거나 증명하기 위해선 반드시 2011년 후쿠시마 터졌을때 이후의 사망율을 반드시 측정해야합니다. 무슨 병으로 죽었으면 이민간건지 아니면 지진으로 죽은건지 암으로 죽은건지 그러면 무슨 암이 걸렸는지 방사능에 노출되고 내부피복되면 무슨 암이 제일 많이 걸리는지 조사해서 그걸 토대체 이때까지 죽은 환자들을 역학적으로 조사해야 알수있는거구요 일본은 이걸 안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제발 일본은 후쿠시마 쌀 생선 등을 일본 전역에 유통시키는 마당에 일부러 먹어서 응원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상입니다 이글 보시고 판단은 알아서 현명하게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담배 업자들이 담배가 인체에 해롭다는 여러 시민단체들의 결과를 거부하고...자체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들이밀면서 담배값에 "담배가 인체에 해롭다"는 문구를 삽입하기까지 근 50년이 걸렸다네요.. 담배회사의 연구에 참여한 그 유명학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연구결과를 내밀었는지.. 그때 당시에는 아마 그게 자신들의 청렴결백한 소신이었다고 생각했겠지요...
그래서 un이나 wto같은 기관들이 필요한 것이죠. 거기라고 정치적인 영향이 전혀 없다고 볼수는 없지만 최소한 기업들이나 특정한 정부의 압력을 최소화할수는 있을 것입니다. 최근의 유네스코와 일본과의 갈등에서처럼 종사자와 국가가 티격태격 하는것이라면 언론을 통해 다 노출되는지라
아니 근데 유튜브 나오는사람이 후쿠시마보다 체르노빌이 더높은 사건이라고 한거 자체가 충격아닌가요???
체르노빌이 한기 터졌는데 그리고 멜트스루 안했는데???????근데도 그정도인데 후쿠시마 원전은 이미 멜트스루확정만 2기이상이고 그걸 핵연료봉을 시키는 수조관이 4기 이상있는데 그중에 2개는 이미 터져서 땅으로 계속 흘려가는 상황에 무슨 안전하다고 이야기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양만 보더라도 최소 4배이상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1. 저분에 대한 설명이 영상에 잘 나와 있습니다.
2. 뭐 대기중으로 퍼지겠죠. 근데 원전폭발에 비하면 뭐 대단하기까지야 하겠습니까? 뭐 hot particle 가설과 관련해서는 도움이 될만하기는 하겠네요 .
3. 방사선 누출량 정보는 찾아보면 다 나와있고 제가 위에 올려드렸습니다.
이전에도 설명했지만 단기여행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심지어 후쿠시마 원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인근도 상관이 없어요. 단 수치가 높은만큼 같은 단기라도 그쪽은 방문일수를 많이 줄이는게 좋죠. 음식물은 울나라의 경우 이미 다 검사를 하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되고 현지에서 먹는 음식도 역시나 단기방문에서 많이 먹는게 아니라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린피스니 기타 환경단체들이 여러주장들이 미디어를 타고 많이들 범람하는데요. 일정정도 걸러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따지고 들어가면 헛점이 많은 주장들이 많아요.
일본 농산물이라도 오염된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것이 있습니다. 또한 오염되었더라도 덜 오염된게 있고 많이 오염된게 있겠죠. 또한 섭취를 하더라도 인체에 유해할수 있는 수준이 있고 그렇지 못한 수준이 있겠죠. 만약 일반 식품과 관련된 것이라면 이거 이해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근데 일본과 방사능이 들어가 버리면 어렵게 생각하시려고 하죠. 중요한건 인체에 유해한 수준 그것도 암이나 기타 유전질환으로 발전할수 있는 수준의 섭취가 어느정도인가 그것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일반식품처럼...
긴말 필요없이 그냥 단기방문하셔서 몸에 엄청난 위해를 입을 외부피폭이나 음식물에 인한 내부피폭 확률은 매우 낮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그냥 잘놀고 잘먹다 오시면 된다는 뜻. 일본에서 사실거 또는 일본음식만 평생 먹을거 아니라면...
일본이나 원자력, 방사능 이런 고정관념을 버리면 자유롭게 생각의 나래를 펼칠수 있습니다. 그 단어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이 협소해지는거에요. 보고싶은걸 보려하지 말고 실체적 진실에 귀를 기울이시면 됩니다. 애초 방향이 결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논리가 머리속에 들어가지 않는것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저렇게 원산지를 속여가며 국내에 파는건 분명히 불법행위이자 비도덕한 행위죠. 하지만 저것도 냉정하게 따지자면 제가 이전부터 이야기했던 논리로 설명할수 있습니다. 설령 후쿠시마에 가서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그자리에서 바로 먹는다고 해도 그거 가지고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수산물에 많은 양의 방사능 물질이 있어봤자 얼마되지도 않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다 계산한 것들이 있습니다.
100베크렐 정도의 일본산 수산물을 먹는가지고는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이를 등가선량으로 환산하면 대략 많아봤자 수십마이크로시버트 정도밖에 안됩니다. 이걸 일년동안 매일 먹는다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만 몇번 먹는거가지고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문제는 모든 일본 수산물이 이 정도의 방사능물질에 오염된게 아니라는거죠. 아주 극히 특별한 경우에만 해당되고 그것도 몇번정도 먹는다고 해서 문제되는게 아니에요.
일단 님이 그 반박에 대한 재반박 근거를 찾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님 또한 님이 접한 정보를 아무런 의심없이 그대로 믿으시고 계신다는 것은 혹시 생각해보신적이 있는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그린피스나 환경단체들이 이야기하는 주장도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데 일개 불로거 수준에서 전달되는 내용들은 두말할 필요도 없죠. 그래서 그 정보를 전달하는 주체가 누구냐와 관계없이 근거를 분명히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들이 범하는 가장 대표적인 실수들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이와 유사한 토론을 할때마다 근거 근거 근거 이 소리를 지겹도록 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는 정보는 왜곡과 오류가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27일 일본의 한 매체는 “후쿠시마에 살던 23세 아베 히로토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며 “주변 연못에서 낚시한 물고기와 지역 채소 등을 먹어오던 중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할아버지의 고향이자 지난 3월 원전사고로 곤란을 겪고 있는 후쿠시마를 응원하려고 아베는 스스로 지역 농수산물을 몸소 채취해 먹으며 '홍보활동'을 벌여왔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방사능에 대적하다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무모하리만큼 후쿠시마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며 애도했다.
한편으로는 “후쿠시마 농수산물을 먹던 몇몇 관계자들이 백혈병에 걸려 고통을 겪거나 죽음을 당했다” “후쿠시마의 위험성은 이미 입증됐다” 등 안전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원전폭발 사고가 채 수습되지 않은 후쿠시마의 농산물을 먹고 급성 백혈병에 걸린 사례는 처음이 아니다. 후지TV ‘메자마시 테레비’의 장수 진행자 오츠카 노리카즈(63) 아나운서가 지난 7일 백혈병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말에는 원전사고 현장을 수습한 40대 남성이 백혈병으로 급사해 논란을 빚었다.
저분이 근거로 삼은것이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으로 활용하고 있는걸 가지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UNSCEAR(유엔방사선영향과학위원회),ICRP(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WTO등등 더이상 뭘 설명을 드려야 할지 차라리 보고서 내용을 잘못 보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면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강조하지만 일본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그러면 상식적으로 별로 어려울게 없는 내용입니다. 그 고정관념 때문에 어떠한 논리적인 약점만 찾으시려고 하는거에요. 과학을 정치와 역사적 감정으로 연결시켜서 생각하면 정말 피곤해집니다.
또 이타테 촌 주택 6곳에서는 평균치가 0.2~0.8μSv, 최대치는 0.6~2.2μSv로 측정됐으며, 목표치 초과비율은 73%였다.
시간당 0.23μSv는 연간 피폭량 한도인 1밀리시버트(mSv, 1mSv=1000μSv)를 넘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한 수치다. 성인이 매일 8시간 동안 외부 활동을 통해 방사선에 노출이 된다는 가정하에 설정했다.
그린피스 측은 "그동안의 제염(방사성 물질 제거와 정화) 프로그램이 사실상 실패한 점을 고려할 때, 일본 정부가 정한 목표치에 도달하려면 앞으로도 수십 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주민이 돌아온 지역에서 방사선 수치가 시간당 0.23μSv를 크게 초과하자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노출 허용기준치를 4배가 넘는 1μSv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연간 피폭량은 1mSv를 초과할 수밖에 없다.
그린피스 측은 "연간 1~5mSv의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에도 암에 걸리거나 다른 건강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정부가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무시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허용기준이 과연 의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고 그걸 받아들이는 쪽 해석이 과연 과학적인가는 일단 제껴두고서라도 저 경우엔 어차피 저기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한 조치입니다. 일시적으로 저기를 방문하는 정도로는 상관이 없습니다. 며칠 저기서 숙박하고 온다고 하더라도 핫스팟지역은 접근확률과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을테니 평균적인 수치를 근거로 이야기 할 경우 예를들어 위에 최고치 2.3마이크로시버트 수치만 놓고 계산을 해볼경우 3일정도 거주하고 왔다고 치더라도 165마이크로시버트밖에 안되는 것으로 1밀리 시버트의 기준의 1/10 내지 많아봤자 1/5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기방문과 장기거주는 구분해서 이해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 1밀리시버트 허용기준이라는 것도 해석을 가지고 논란이 많은데 저건 굉장히 보수적으로 잡은 통제수치이기 때문에 저정도 쐰다고 해서 암 발병확률이 많이 높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환경단체들이 저 수치를 가지고 일반인들 상대로 많이 장난을 칩니다. 그 의미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려는 생각은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