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씨가 저상황에서 본인이 뽀뽀를 했지만 기분이 나빴고

뽀뽀가 제작진이 유도한것이라고 주장하면

성추행이 됩니다.

허..  저건 빼박 고소감이네요.  메갈페미들이 주장하는 기준으로 보면  성폭행수준의 행위일듯

상대방의 마음의 상처가 잣대죠...에릭남이 추행으로 생각하면 성추행인거고...사진 보니 웃네요..

오달수의 피해자 여자가 저 에릭남처럼 웃던가요?

그게 지금 이나라의 남성인권의 실태져
강제로 당해도 웃어야 하는 그럼 저기서 울까여?

에릭남이 추행으로 생각했으면 고소했겠죠..왜 님이..ㅋㅋㅋ

그냥 여성이 어떠한 접촉이든 말이든 본인이 느끼기에 기분이 나쁘고
성추행이라고 생각하면 성추행이라고 판단되는것 같습니다.
그냥 각서가 답입니다.

그럼 오달수도 그여자가 할일이지 우리가 할일은 아니잖아여?

또한 20년 뒤에 인터뷰 하겠지여
저때는 분위기 때문에 웃을수 밖에 없었다
정말 상처받았지만 웃을수밖에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다 라고여

그리고 라미란 매장 당하나요? ㄷㄷㄷㄷㄷ

라미란이 오히려 저당시 내가 먼저 뽀뽀를 했지만 기분이 나빴고

그상황을 유도한 제작진과 가만히 있던 에릭남이 잘못이며

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할수도 있겠죠 ㅋㅋㅋㅋ

방송이니 그러려니하고  넘어간것이죠.  좋아서 웃은것인지 어이없어서 웃은건지 아닌지 어찌압니까.

남자가 당하는건 성추행이나 성폭행이 아니다 라는 인식이 기본으로 깔려있으니 그렇고 말입니다.  20~30년전 상황을 지금시대기준으로 성추행이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저것도 마찬가지로 성추행이 맞다고 봅니다. 

왜 남자가 당한것은 성추행이 아니게되죠?  웃었다고?

말같지도 않는 소리 좀 하세요. 방송인데 저기서 기분 ㅈ같네 이럴 것 같나요? ㅋㅋ 여자개그맨이 남자 아이돌 거시기 친것도 있는데  ㅉㅉ 아 진짜 어이가 없네요.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에릭남이 찡그리면 성추행
어색한 웃음 지으면 성추행
환하게 웃으면 아닌거?

저사진만 볼때 성추행 같네요

성은 상대적인 거임...그걸 모르니 성추행이 만연...

성은 상대적인거라... 에휴 차별발언이 자연스레 튀어나오네요.  그런고무줄 기준으로 무엇을주장하시겠다고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랑 뭐가다릅니까.

썸타는 사이에서  손잡는거랑...지하철 모르는 사람이 손잡는거랑 같나요?

오달수뿐만 아니라 지금 논란이 되는 사람들 모두 피해자와 그런걸 할 사이가 아니라는겁니다..

그래서 성은 상대적인거죠....나랑  상적으로 연결된 사람이랑 아닌 사람이랑..

썸타는 기준이 뭡니까?
남자에게 연기지도 해달라고 하고  남자가 모텔들어가서 해준다고 하자 같이 모텔들어간사이는 썸타는건가요 아닌가요?
아예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선후배사이인데.. 지하철 모르는 사람이 손잡는거랑 비유를 드시니 영 설득력이 안느껴집니다.

죄성하지만 위사진의
에릭남과 라미란은 뽀뽀할 사이가 아닙니다
라미란은 유부녀이기도 하고여
여성의 특권이다 여성은 도덕적 법적으로 벗어나든 말들 성을 마음대로 즐겨라는
소리밖에 안됨
한마디로 여성이라는 이름의 면죄부입니다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끼면 성범죄다 이런말을 어디서 엄청 들은거 같은데
꿈에서 들었던가?
어디서 들었는지 아시나여?

반대로 생각 좀 해보시라니까요.
똑같은 상황을 여성이 당했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젭니까?
무조건 성에 따라 니편내편 들이대니까
모순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여자도 마찮가지죠..기분나빳으면 상추행..
저리 웃으면 아닌거...

에릭남이 기분 나빴는지 아닌지는
20년 후에 보면 알겠지여

저리 웃다가 20년후에  고소하면  미친놈소리 들을거 같은데...ㅋㅋㅋ

넵

그게 이나라의 현실이지여
어느 분이 쓰셨더군여 피해자가 숨죽이고 살수밖에 없다고
얼마나 슬픈현실인가여?
강제로 당하고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저 당시 정색하고 고소했으면
방송생활에 많은 지장이 있었겠지여
욕은 또 얼마나 먹었을까여....미친놈이라고...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는건가 보네여

기분나빴다고 구라치고 성추행으로 신고하면 남자는 인생 쫑인거죠??? 저런 구라로 신고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 피해자는 피해를 받는거죠. 그리고  저 상황에서 남여행동을 바꾸면 욕 무지하게 처먹을걸요?  이게 현실이에요.  거짓 고소때문에 요즘에 여친이든 아니든 누구랑 모텔갈 때 녹음을 하자나요. 모텔갈 때 돈여자보러 내는 상황도 있어요. ㅋㅋ그리고  백퍼 에릭남은 기분나쁘죠. 만약 저게 오달수고 여자가 유명 걸그룹이나 배우이면 성추행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뽀뽀를 누가 모르는 사람이 했는데 좋아하나요? 만약 밖에서 그런 소리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습니다. ^^

우리나라는 성범죄자가 흔히 말하는 너도 즐겼잖아 논리랑 비슷하게 대응합니다.
웃고 있잖아

한참 남자아이돌 출연만하면 복근꺼내라고 여자출연자들이 종용하고 보고나서 꺅꺅거리던게 얼마전이었는데...전부 성추행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