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달수건이 중요하긴합니다.
여자마음이 불쾌하게 느끼면 쳐다보기만해도 성폭행이 될거같네요.  이대로 가다가는

이미 시선강.간이라는 용어도 들은듯..

미투와 관계없이
동의하에 성관계하고도 성폭행 신고하면 성폭행이 아니란거 증명하기 꽤나 힘들어요
무죄 받아도 이미 만신창이

항상 모텔갈땐
섹스하러가자고 확실하게 얘기하는 문화가 생겨야 겠네여
창피하다고 쉬었다가자 라면먹을레 이런 농담은 금물입니다
문화가 바껴야 합니다

얘기하고 녹음해야합니다
모텔에 들어갈땐 항상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 들어가야하며
모텔비는 제카드를 여자에게 주고 직접 긁도록 시켜야합니다.
들어가서 맘이 변할수있으니 각서도 써야합니다.
다음날 사이가 좋다는 걸 증명할수있는 카톡이나 문자도 해야합니다.

히잌;;;;
여기분들은;;; 개념들이 아예 없으신듯;;;
상하관계에서 나오는거만 하는건데;;;
먼 클럽가서 원나잇하는;;;;
얘기를 하고 앉아계신지;;;

오달수건자체가  상하관계에서 일어는 강압적인일이 없었으니 말입니다.
따로 불이익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오달수가 까이고 끝났던일이네요.

님들은 클럽에서 모르는 사람의 부비부비;;;
요청을 거부하면;;;  승진 안대거나 짤리나바염;;;;

님은 만약에 오달수랑 피해자가 사회적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

무죄라는 말씀이십니까?

상하관계에서 나오는거라면서요?  본인이 말을 하고서 갑자기 모르는사람의 예는 왜나오는건지..  그렇게 오락가락하면서 무엇을 논할수나 있는건가요?

님들이;;; 클럽가서 모르는 사람한테;;;
성추행이라고 걸릴까바 무섭다면서염;;

연게에서 어그로 하더니

여기서도 어그로 끌고있나?

헐;; 방연게 적폐 부역자님;;
세번째 따라왔네여;;;
ㅇㅇ대지 마시고;;
자신있으시면;;
왜 제가 연게 어그로인지;;
말씀해보시라니깐여;;;;;
제가 어그로라는 근거는 말씀 못하시면서;;;
님 회장님도 미투;;; 걸리실까바 무서우신건가;;
왜 자꾸 따라다니징;;;

님은 어떻게 여자 꼬셔서 성추행범도 안되고 모텔 데려가용?

개념없다 하시니 확실하게 성추행범 안되고 데려가는 비법이 있으신가봐 이분 ㅋ

이건뭐 ㅋㅋ범죄자 아닌남자들이 어딧음 이렇게되면 ㅋㅋ

문제해결은 간단하죠.

모든 혼외정사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처벌하면 됩니다.

그럼 남자들도 그린라이트네 뭐네 해서 고민할 필요도 없으니 깔끔해질 것 같네요.

꽃에 꿀이 발렸는데 저 꿀에 독이 들었는지 알 수 없으니 이제 벌은 굶어 죽어야죠.

남녀관계에서 젊은 여자는 언제나 권력자 였는데.......이제 거부권을 넘어 처벌권 까지 가졌으니 오달수 급 추남자는 감히 여자는 쳐다보지도 말아야지.......

애인과 해야죠. 그러니까..
아님, 아주 직업 여성들과 만나고 굿바이 다시 안볼 관계거나..

꽃뱀한테 걸리는거,
솔직히 잘 모르는 사람인데,  좀 예쁜 여자랑 어찌어찌 해보려고 걸리던가..

오달수처럼,, 그냥 후배가 선배한테 잘해주는 호의를 지 멋대로,,
지를 좋아한다고 혼자 연예감정 품어, 멀리 나간 것임..

대한민국 대부분의 남성과 여성에게 스쳐지나가는 인연 한둘쯤은 있습니다

여기가 청학동도 아니고 싱글성인 남녀에게 그런말 한다고 납득할것 같진않아요

네 그래서 오달수는 들이대다 까였을뿐인 일입니다.  그런데 성범죄자로 낙인찍히고 피해보고있고말이지요.

까인건 두번째 증언자구요..

첫번째 증언자는 성폭행이죠. 성관계까지 가졌는데,

그게 오달수는 우리의 연예감정 어쩌고 운운 하는거고,
여자는 그게 아니였던거고..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된 익명제보였던 그거말이죠?

오달수가 첫번째 증언자 사과문 보세요..
사실이 아니면, 오달수가 고소드립 쳤겠죠..

근데 아니잖아요? 그 사람과 관계는 있었다는거죠.

그게 오달수는 지가 좋아했다는거고, 여자측은 아니라는거고,,

기억에안나지만 증명할방법도 없어서  그냥 사과하고 끝낸겁니다.
고소를 하려고 해도 오달수가 20년지난 기억도안나는 일에대한 증거를 찾아야되는게 지금법이라서  불가능에 가까우니까요.

첫번째 익명이 성관계까지 가진게 확실해요?

성폭행인까, 관계까진 가진거죠.그게 강제냐? 아니냐?를 따져야하는거고..
근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입증은 어려움..

오달수는 그 여자한테 감정이 있었다고 하고있고,
여자의 기억은 끔찍하다는 것이고,,

익명글 다 보고왔는데 성관계까지 한게 맞다구요?

확실합니까?

오달수 2명 피해자분들은 jtbc에 인터뷰 나왔습니다.

한명은 목소리만.- 바지에 손 넣었다는거 내가 썼다면서
인터뷰 했는데, 당시 성폭행 당한 내용도 나옴.

2번째 엄지영은 얼굴까고 인터뷰, 모텔에서 성추행 내용.

모르는 여자랑 어찌어찌 해보려는 남자의 본능이 없다면 인류는 30만년 전 쯤에 멸종했을 걸요.

그렇긴 한데.. 그만큼 위험부담이 있다는 뜻입니다. 모르는 사람과의 관계는..
성병도 조심해야 하구요

근데 오달수건은 모르는사람과의 관계가 아니네요

여자들한테도 꼭 애인하고만 해라 해야 되겠네요?

그말하면 꼴마초라 하던데 ㅋ

남녀 모두 애인과 하는게 좋죠.
어쨎거나- 중요한건 쌍방의 동의가 필요함.

그래서 오달수도 여자가 거부하니 동의하에 신사적으로 끝냈네요. 
말을 하시면서도 오달수는 아무잘못도 없다는게 느껴지시지요?

글쎄요. 전 글케 보이진않네요.

분명 연기지도해준다했고 얼굴이 알려져 어디 조용한 공간에 들어가서 가르쳐준다하니... 연기조언을 부탁한 20대초반의 초짜 후배라면 대선배이고하니 말그대로 믿고 들어간건데 그걸 모텔에 들어가 성관계하기로 쌍방합의한 늬앙스로 설정하시네요. 본인이 합의한 모텔행이아니라 오달수의 조용한곳 즉 모텔같은곳에 들어가 지도해주겠단 말만 믿고 따라들어갔다잖아요.

순진하게 그걸 믿는 사람이 얼마나되냔식으로 작의적으로 해석하지말고 진술한 그대로 셋팅시켜놓구 추론해봐야 정상적 상식적 판단인거죠.

20대초중반 여자가 까일때로까이고 놀때로논 애들도 있지만 순수한 애들도 많습니다. 뭐 연극판에 있었다고 다까인 여자만 있는것두 아니구요. 얘기하지않은 가정을 인위적으로 설정하는거 이 역시 무고나 허위사실에 해당합니다. 조심하심이...

또 논리적으로 볼때도 만일 성관계로합의하고 들어왔다면 모텔안에 들어와선 갑작 돌변해 거부할 확률은 낮겠죠.

쌍방합의는 보통 어떻게 이뤄지나요?

우리가서 성관계를 가지자 , 우리가서 섹x를 하자

이렇게 대놓고 말하면 되나요?

다들 돌려말하지 않나요?
라면먹고갈래, 쉬었다갈래, 씻고가자 , 손만잡고 잘게

연기지도해줄게라는 최초 목적을 자꾸 거르시네요. 엄씨는 그 연기지도를 위해 그선배 말을 믿고 따라 들어갔다잖아요. 무슨 있지도 않은 얘길하심?

모텔에 연기지도받으러  따라들어간다는건 이해가 안된다라는건 그건 넘 넘겨짚는거구요.
막상 들어가니 연기지도는 커녕 180도 야수로 돌변해 옷벗겨줄게 좀 씻고하자니 하니 그제서야 엄씨는 지가 순진했구나싶어 뿌리친거 같은데 이게 엄씨와 오씨 사건에서 지금껏 나온 진술 팩트죠.

만약 오달수의 말만 믿고 모텔에 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수하고 순수하지 않은것은 관계없는일이지요. 

결과적으로 엄지영이 거부했고 오달수는 엄지영이 거부해서 그만뒀습니다.
거기서 끝난일일뿐이라는것이지요.  강압적으로 성폭행을 시도했다던가 했으면 몰라도 말입니다.

네 저도 그정도가 엄씨에게 그렇게 큰 충격이었을까하는 의구심도 해보지만, 결국엔 남성의 위력을 여자 입장으로 그 공포감과 위압감을 당해보지않아 잘모르는거 아닐까싶네요.

뭐 당사자가 민감한 성격이람 20년간 상처받고 맘에품고 살아갈수도 있으려니 생각합니다.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깐요.

네 그부분은 알수없는문제입니다.
그래서 관계없는 3자들은  그런문제를 객관적으로 봐야하고말이지요.

밝혀진팩트는  같이모텔에들어갔다  여성이 거부해서 아무일없이 끝났다 입니다.  일단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엄배우의 발언으로는 그렇습니다. 

그것만의 증언만봐도  그대로 끝난일이라고 볼수있는 일이라는것이겠지요. 
객관적으로 오달수가 시도하다 까인일일뿐이다 라는게  객관적으로 판단한겁니다.
지금처럼 성범죄자 취급받으면서 욕먹을정도의 일을 한적이 없는게 팩트로 밝혀진일입니다.

그런면에선 오달수씨도 억울한 면이 있다고 저도 생각해요.
하지만 또다른 A씨에게도 연애적 감정이니 하며 사과하는거라든지 하는걸 볼땐 어떤 단수 이상의 과실이 있으니 다 기억을 못하고 첨엔 거짓말을 한게 아닐지 하는 판단이 들어 좀 회의적 생각이 들긴합니다.

준공인인 연예인으로 출발한 사람이 과거 부도덕적 행실이 발목잡을거라고 생각했었다면 자신의 처신과 행실에 부끄럼없는 삶을 살았어야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상하관계는 무조건 성추행이다라는 멍청한 소리 하는 사람 까지 보이네.
이건 뭐 법을 지들 마음대로 지어내서 사람들을 성범죄자로 만들려고 발악을 하는 구만.
매갈에서 지령받고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