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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7 10:40
'신천지 거짓말'.. 조기 종결에 치명타
 글쓴이 : 피에조
조회 : 765  

신천지 확진자, 검사 과정에서 거짓 드러나..심각 상황 부추겨
"신천지 막는다면 코로나19 광범위 확산 막을 수 있어

확진자가 26일자로 1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가장 위험도가 높은 신천지교회 신도들의 거짓말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한때 조기 진압 기대감을 높이던 코로나19는 신천지라는 새로운 진원지를 만나 자칫 장기화 조짐으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의 핵심은 신천지교의 집단감염"





https://news.v.daum.net/v/2020022616560523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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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0-02-27 10:45
   
균누리=생화학테러집단. 

본인들에 의해 수백명 전국적 급격한 집단 감염이 현실화 되었음에도 16일 다시 대규모집회. 이정도면 의도적 계획적 범죄공모행위. 

이제는 국정원도 나설 사안.


■ 세월호 구원파.      

■ 국정농단 순실(영세교), 영생교.      

■ 코로나천지 균누리.      

대한민국 사회를 경악시키고 흔들고 있는 주범에는 꼭 이런 사이비교들이 판치고 있었고 이들은      

특정 부패한 정치세력의 비호와 결탁되어 더욱 교세 확장.      

늦은 감은 있지만     

정부에서 국내 사이비교에 대한 실태 파악을 통해 체계적 전담 관리와 감시하에 사전 대책 강구가 반드시 필요.(이를 통해 유사시 발빠른 조치)
갓라이크 20-02-27 10:46
   
신천지 아 ㅆ ㅂ
굿잡스 20-02-27 10:46
   
신천지 교세확장 숙원사업 과천 본부의 설립과정.       

신천지는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신천지 대외활동 협조 안내문'이란 문건을 전국 12개 지파에 하달하고, 신도 1만 670명을 한나라당 특별당원으로 가입하라고 지시했다. 당시 신천지 탈퇴자는 "2007년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한나라당 대선후보 합동연설회에 신천지 신도들이 3천 명 정도 동원됐다."는 증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지난 2012년에는 신천지 수석장로인 황모씨가 새누리당 상임고문으로 활동했다는 사실과 박근혜 후보 캠프 행정자치조직위원장 이력이 대선 변수로 떠오르기도 했다.         

당시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가 숙원 사업의 하나인 과천교회 부지 건축을 위해 정치권의 힘을 빌리려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2017년에는 신천지 섭외부 총무를 지낸 김모씨가 CBS 팟캐스트 '싸이판'에 출연해 "2012년 새누리당 명이 확정 된 직후 설교 강단에서 이만희 교주가 새누리당명은 내가 지었다고 자랑스레 이야기 한 적이 있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2112400855
HDCTS 20-02-27 10:55
   
신천지 개같은 집단
이거 강제해산 안되나요
책임자들 사이비로 잡아넣고
신무 20-02-27 10:58
   
신천지들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일반 감염자인척 하다가 대구 예배당 갔다 온 동선이 들키고 나서야 실토함..
우리변호 20-02-27 11:02
   
내란죄로 다스려야 함.
우주신비 20-02-27 11:10
   
예수쟁이들이 원래 거짓말을 잘하는데 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