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8-03-01 15:40
자기딸이 그런 경우를 당해도 그런소릴 할거냐 하시는분들은
 글쓴이 : 가르다
조회 : 731  

자기 아들이 그런 경우에 성범죄자로 몰리는 경우는 생각 안하심?

여자가 무조건 피해자 다는 생각좀 버립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누님연방임 18-03-01 15:41
   
그런 역지사지를 생각할수있는 존재였다면  메갈페미는  지능의 문제다라는 말이 나오지않았겠지요.
     
안녕미소 18-03-01 15:56
   
22222222
달렸다 18-03-01 15:42
   
없을듯...
현대자동차 18-03-01 15:49
   
그래서 지금;;;
님 딸이 성추행 당해도;;;
님 딸이 진짜 성추행 당했는지 의심할거란 건가염;;;
     
누님연방임 18-03-01 15:51
   
성추행 당하지 않고 거절하고 끝냈다는거겠지요 밝혀진 사실관계만 놓고보면.

반대로 님아들이 성폭행범으로 몰려도 성폭행 안했는지 의심할거란 건가요?

아들이건 딸이건 관계없이 이성적인 판단을 내려야하겠지요.  감정적인 문제로 가는것은 판단에 있어서 논외입니다.
     
가르다 18-03-01 15:51
   
그래서 님은 여자가 성추행했다고 하면
님 아들은 무조전 성범죄자란 이야기임?
          
현대자동차 18-03-01 15:52
   
아닌데염;;
당연히 아들편들져;;
               
누님연방임 18-03-01 15:52
   
님말이 그소리입니다.  사실관계는 관계없이 감정만으로 판단하는것.
                    
현대자동차 18-03-01 15:54
   
그건 사이코패쓰인건데여;;;
누구나 자기 가족말을 믿는게 당연하지;;
누가;;; '아니야 범죄자 말이 맞을수 있어'라고 생각하나염;;;
                         
누님연방임 18-03-01 15:57
   
범죄자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나온것은 아니니까 말입니다.
누군가의아들이 범죄자일지 누군가의 딸이 범죄자일지  감정으로 판단하면 안되는겁니다.
아들이 성폭행범이 될수도 있고 딸이 꽃뱀일수도 있는것입니다.
그걸 내아들이라고 내딸이라고 감싸는것은  말도안되는일이라는것이지요.

무엇을 판단함에있어서  감정적으로 판단을 내리면 안된다는것은 이해하시겠습니까?
                         
현대자동차 18-03-01 16:00
   
그런걸 부모님한테도;;;
속이는 딸이나 아들이 어딨어여;;;
너 정말 성추행 당한게 맞지? 너 정말 성추행 안했지? 물어보면;;
진짜 그렇다 아니라고 할테고 거짓말해도 부모님은 거짓말하는거 다 아시는데;;;
                         
누님연방임 18-03-01 16:02
   
안타깝게도 그런 사례는 많습니다.  범죄자의 말을믿고 부모가 친지가 숨져주거나 하는일들도 그렇고..  저런 성적인 문제에서도  자기 자식이라고 가해자의 말만믿고  피해자들을 법적싸움까지 끌어내거나 무마시키거나  이런저런일들이 말이지요.
                         
현대자동차 18-03-01 16:03
   
안타깝게도;;; 그런 사례 없는데염;;
                         
누님연방임 18-03-01 16:06
   
그런사례가 없다고 단언하시는것보면 더이상 할말이없군요.
                         
현대자동차 18-03-01 16:08
   
그런 사례가 있으면 갖고 오셨겠져;;
그냥 님 뇌내망상;;에서 나온 소설이라
그런 사례가 없으니까;;;
할 말이 없으신거졍;;;;
                    
헤이얀 18-03-01 15:54
   
님 말하는걸 이해를 할 머리면 여기서;;; 이러면서 ;;; 헛소리 안 하죠;; 걍 무시가 답임 자기가 주장 하는 것에 대한 자료도 혹은 이해도 전혀 없음 그냥 ;;; ;;; 이거만 하면서 딴소리만 하다 끝남 근거를 데리면 ;;; ;;;;; 땀이 근거임
                         
현대자동차 18-03-01 15:57
   
갑자기 오셔서;;
먼소리이신지;;;
딴얘기하실거면;;
링크라도 갖고 오세염;;
                    
헤이얀 18-03-01 15:58
   
걍 ;;;; 이러는 넘글은 무시가 답임 관심병환자같음
                         
현대자동차 18-03-01 15:59
   
첨보는 분이;;;
왜갑자기 욕이신지;;;
왜 그러는건지;;;
설명이라도 하시져;;;
                         
서냥 18-03-01 16:11
   
헤이얀님 말씀대로고 실제로 머리가 모자란건지 그냥 머리가 모자란척을 하는건지 알 순 없지만 두 케이스 다 정상이 아닌건 분명해보임
                         
현대자동차 18-03-01 16:14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839388&page=0

헐;; ㅅㄴ님;;;
링크에서 제가 근거로 올린게;;
이상하다고 하셔서;;
왜 이상하냐고 물어보니;;
이상하단 근거가 무근거라고 답하셔놓고;;;
됐다고 더 이상 말안한다고;;;
도망가신 분이;;;
여기서 이러시다니;;;
ㅊ졸하세염;;;
                         
서냥 18-03-01 16:17
   
현대자동차님~~ ㅋㅋ 님한테 한 말 아니니 신경 끄세요~ 계속 그렇게 착각하면서 사시구요 님이 뭐라고 착각하면서 살든지 저랑은 상관없는 일이니깐요
                         
현대자동차 18-03-01 16:18
   
헤이얀님이 제 욕한 글에;;
동의하셔놓고;;;
저한테 한게 아니라니;;
무근거이신건 한결 같으세염;;;;;

왜 다들 이상한 소리하다가;;
ㅂ리셔놓고;;
다른데 와서;; 화풀이 하시는지;;;
너무 ㅂ겁하신거 같음;;;
                         
서냥 18-03-01 16:21
   
그러니깐 헤이얀님 글에 답한거라고요 님한테 한 말이 아니라...
님이랑은 말 섞는거 자체가 시간낭비에요 ㅋㅋ 그러니깐 말걸지 말아주세요
                         
헤이얀 18-03-01 16:33
   
글쵸 서냥님 좀 이상함 확실한건 머리가 나쁨
                         
현대자동차 18-03-01 16:36
   
둘이 모여서;;
ㅁㅈ란 하나를 상대하는데도;;
측면승부하시는걸 보니;;;
둘은 디게 많이;; ㅁㅈ란 가바염;;;
말랑한감자 18-03-01 15:51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딸을 좋아하더라고여
아들은 이미 버린자식인듯
뭐팍씨 18-03-01 15:52
   
님 딸이 성추행 당해도. & 님 딸이 꽃뱀이라면.
송곳니 18-03-01 16:08
   
하 참... 내 딸 걱정을 왜 당신입으로 듣고 있어야 되는건지..
그리고 딸걱정보다 아들이 나중에 성범죄자가 될까 그게 더 걱정이네요
오달수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심하잖아요!
     
안녕미소 18-03-01 16:12
   
자기 아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생각하다니.....
불쌍하다 그 자식이
          
누님연방임 18-03-01 16:14
   
송곳니님은 아들이 저렇게 무고하게 성범죄자가 될까 걱정하시는듯
               
송곳니 18-03-01 16:15
   
ㅇㅇ
                    
안녕미소 18-03-01 16:16
   
아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읽고 착각했네요.
배가 고파서 대충 읽어버렸네요. 밥 먹고 와야겠어요
                         
송곳니 18-03-01 16:21
   
나도 요즘 난독증 있음.. 본문 내용도 안보고 그냥 쓰고 있었으니깐. ㅋ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다는. 요즘 미투운동
koopy 18-03-01 16:27
   
아들한테는 잘 모르는 여자하곤 모텔가지마라
딸한테도 잘 모르는 남자완 모텔가지마라..

이게 정답 아님??

아들이건 딸이건 거짓으로 죄를 만들거나 죄를 모면하는게 문제지..

이제 하다하다 남자 여자  편가르다 못해 아들 딸 편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르다 18-03-01 16:31
   
누가 편을 가르나요?
여자가 무조건적으로 피해자다라고 하면서 니 딸 운운하시는분들
그러지 말자라는 소린데?? ㅋㅋ
     
누님연방임 18-03-01 16:31
   
그러게말입니다.  메갈꼴페미들이  니딸 니아들 이야기 꺼내는데 짜증나네요 그들한테 뭐라고 좀 해주시면되겠습니다.
     
매직카페트 18-03-01 16:32
   
헛소리를 하시네... 편 가르시는 분들이 니 딸 운운했지
원 편을 가르냐고 난리네 ㅋㅋㅋ
이런게 완전 유체이탈화법 아닌가..
          
가르다 18-03-01 16:36
   
그러게요..일방적으로 여자가 무조건 피해자 라는 분들이 딸 운운하는데 말이죠
Lazy 18-03-01 16:48
   
지 부인이 여관 따라가도 지 부인 말만 믿을건가?ㅋㅋㅋ
딸을 예로 든거 자체가 감정팔이 전형적 억지수법.
국산아몬드 18-03-01 17:42
   
법은 개인적은 감정으로 복수하기 위해 만든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