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런 사건이 많았음.

무고를 주장해도 그거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무죄떠도 이미 사람들은 관심도 없음

사야카씨의 명언 푸줏간을 섬기는 돼지들 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자신의 권리는 커녕 여자들 편들생각밖에 없는 돼지들..

법이 하도 ㅄ같아서 그래요. 남자에게만 불리하죠. 어쩔 수 없어요 법이 바뀌지 않는한 자신이 조심해야해요 모텔방 가서 관계를 동의햇다는 말 녹음하고 해야지 그냥 했다간 낭패당함

http://m.huffingtonpost.kr/2015/02/03/story_n_6601248.html#cb

유명한 사건이져.
채팅으로 만나서 같이 즐겨놓고 헤어지자고 하니 성폭행으로 고소. 10년을 괴롭힘.
같이 즐겨놓고 지가 몸을 바쳤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미개한 것들....

그냥 창녀랑 깔끔하게 하던가,, 아님 결혼하던가. 둘중에 하나로..애인사이도 이제 위험함. 헤어지고 나서 몇년 지난뒤 여자가 맘만 먹으면 고소날리는게 가능한 구조입니다.

성매매불법이에요 변기유천하고 오태웅인가는 창녀한테 성폭행고소당해 인생거덜났구요 뭘 어째야 되는지 ... ㅠㅠ

결혼전엔 절식해야죠 뭐. 현재 왜국 처럼요 ㅎㅎ 결혼밖에 방법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결혼해도 배우자가 거부하는 관계는 성폭행이라는데요.
모든 관계는 시도전에 합의서류가 필요하든가...
아니면 녹취하든가...해야 할 듯.
걍 속편하게 뭔... 걍 혼자 살아요.
회사서도 남자직원끼리는 이제 회식에 여자직원을 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된다고하고 안껴주면 직장내 왕따라고 할거같고...
여직원수가 많은 곳은 그나마 그냥 너네들끼리 따로 회식하고 경비는 고정금액내 사후처리로 하는게 낫지않나 한답니다.
저번에 술자리에서 술잔이 빈 대리하나가 자기옆에 술이 없자 앞자리 여직원에게 바로 옆 술을 가르키며 나 한잔만 따라 달라고 했다가... 지금 저보고 술따르라고 하셨어요? 말하는 순간 오싹해서 회사에서는 여직원과 엮인일은 피한답니다.

그냥 결혼 이전엔 남자든 여자든 정조대를 나라에서 법으로 체우도록 합시다 ㅋㅋ

하긴 페미의 궁극목적이 이슬람 부르카라던 말도있던 ㅋ

이제는 카운터에서 계약서 작성과 사진촬영에 공증까지 거친 후에야 방으로 입장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외국에 이미 그런 앱 있어여. 하두 지롤들을 해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