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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1 16:54

부인이 동창따라 모텔가도 괜찮습니다. 딸이 남자애랑 모텔가도 괜찮고요

글쓴이 :

야한짓 하러간게 아니라잖아요 ㅋ

본인들 말 믿어줘야죠.

본인들 말만 증거라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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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님연방임 18-03-01 16:56 그러게요 그분들 논리대로라면 맞는말입니다. 가족인데 무조건 믿어줘야되지않겠습니까? 그러게요 그분들 논리대로라면 맞는말입니다. 가족인데 무조건 믿어줘야되지않겠습니까?



		고슴도치1 18-03-01 17:04 그렇죠. 같이간 동창이나 애인은 인생 파탄나든 알 바 아니죠 ㅋㅋㅋ 그렇죠. 같이간 동창이나 애인은 인생 파탄나든 알 바 아니죠 ㅋㅋㅋ



		당나귀 18-03-01 17:07 제발로 걸어들어갔다면야... 이미 무언의 합의된거 아닌가요 제발로 걸어들어갔다면야... 이미 무언의 합의된거 아닌가요



		고슴도치1 18-03-01 17:08 밑에서 아니라잖아요 ㅋㅋㅋㅋ 모텔은 연기연습하러 갔대요 ㅋㅋ 그것도 남자랑 단 둘이 밑에서 아니라잖아요 ㅋㅋㅋㅋ 모텔은 연기연습하러 갔대요 ㅋㅋ 그것도 남자랑 단 둘이



		가르다 18-03-01 17:17 모텔에 남녀 둘이 성행위 말고 다른 이유로 들어가는 비율이 1% 도 안될듯 모텔에 남녀 둘이 성행위 말고 다른 이유로 들어가는 비율이 1% 도 안될듯



		Lazy 18-03-01 17:11 "부정한 여자는 없다. 공감능력이 딸히는 남편들만 있을뿐" 이라고 어떤 넘은 말하겠져.ㅋㅋㅋ "부정한 여자는 없다. 공감능력이 딸히는 남편들만 있을뿐" 이라고 어떤 넘은 말하겠져.ㅋㅋㅋ



		고슴도치1 18-03-01 17:13 이미 여자들은 예수, 부처급이 되었군여 ㅋㅋㅋ 이미 여자들은 예수, 부처급이 되었군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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