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이가 최면 술사 같은데. 그럴 가능성이 농후함.
남보다 뛰어나다는건 그것밖에 없슴. 박대통령 같이 착한
사람일수록 최면 걸기가 쉬움. 잘거는 사람은 상대 얼굴 보고
몇마디로 최면을 걸어 자기 노예로 만들수도 있슴.
전에 서울대 의대 교수가 쓴 최면술에 관해 쓴 책을 읽어
본적있는데 최면 잘 거는 사람은 자가용에서 내린 부인
옆을 걸어가며 말 몇마디로 최면걸어 자기가 아니면 못고치는
병을 최면을 통해 걸어 놓는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마
내생각은 그쪽일을 배운것 같음. 원래 암시를 받으면 자기 스스로
암시자를 찾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 놓게 되는게 최면술임.
그것을 조사해 봐야 할것 같음. 능력이란게 그런것 외에 어떤게
있을수 있겠슴. 그리고 우리나라에 생각외로 최면 술사들이 많음.
그리고 의사들도 왠만큼은 최면을 대부분 할줄암.
이부분은 반드시 확인을 해야할것 같음. 이게 사실이라면 아주 심각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