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십년전은 그냥.. 아무것도 없음.. 공소시효니 뭐니.. 근거를 댈래야 댈수가 없음. 가해자 피해자 다 정상적인 기억을 할 수가없음. 왜곡되기에.. 다만 유명인이라면 이미지에 타격은 줄 수 있으니 다들 하는거지. 뭐 애초에 깨끗한 사람이라면 이런일이 벌어지지도않았겠고. 멘탈이 강철이라면 이정도로 내려앉지는 않을듭.. ㅇㅂㅎ...
증거라기보다는 정황증거 정도밖에는 안되겟죠. 피해자가 그동안 심적으로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정신과에서 꾸준한 상담내역이 있거나, 어느정도 그럴수있다고 보여지면, 그럴수있겟다 정도겟죠. 가해자는 기억을 잘못하겟지만, 피해자는 그 기억이 평생을 갈수도있거든요. 그때 상황을 자세히 기억한다는건 어떤 충격을 받았을때나 가능하니깐요. 이걸 병명이 있던데, 무슨 휴유증이라고 하던데. 평생간다더군요. 대구 지하철사건 피해자들이 아직도 그 휴유증을 가지고 있으니깐요. 특히 연예인들은 자주 티비에 나오니, 잊어버릴쯤에 다시 기억을 강제로 하게되버리는 상황이 될수있습니다. 눈에 안보이면 그나마 차츰 잊혀지겟지만...연예인들은 자주 티비에 노출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