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자빠뜨리면 끝이다. 그냥 하룻밤 같이하면 만사오케이다라는 풍조가 많았었죠. 그외 여자꼬시는걸 하나의 훈장처럼 생각했던 사람도 많았습니다. 지금도 아마도 어린청년들중에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이제는 잘못된 생각을 버려야겟죠. 이상태로 나가면, 결국 그 피해는 아동들로 옮겨질테니깐요. 안그래도 아동범죄가 뉴스에 많이 나오더군요. 그 가해자들은 대부분 또다른 피해자들일겁니다. 그 연결고리을 끓어줄필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유투브에 수많은 범죄사건 영상들을 보면 프로파일링으로 본 가해자들도 또다른 피해자들일 확률이 높다고하더군요. 피해자가 자신보다 약한 존재에게 다시 가해자로 바꿔버리는 악순환을 없애야겟죠.
잘못된 악습입니다. 저도 술은 잘못마시지만, 사정상 어쩔수없이 분위기상 먹게되면, 적절하게 마시면 괜찬지만, 어느새 누가 억지로 마시게하면 그땐 집에 못가고 그자리에서 자게되버립니다. 필림이 끊겨서 그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수도 없으며, 그러다 소지품도 많이 잃어버렸죠. 친구중에는 예전에 술을 억지로 먹었다가 위가 탈이나서 수술까지 했던적이있습니다. 못마시는걸 억지로 마시게 하는 행위는 아주 안좋은 악습입니다. 여성들 같은 경우는 술이 약하면 범죄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