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근원은 여성부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김대중이 잘못한 겁니다. 얘들을 정점으로 무수한 여성단체에 성뭐시기 명목으로 지원금이 나가니 뭐라도 계속 꼬투리를 잡아서 운동을 해야 성과가 나고 계속 예산이 떨어질테죠. 여성부는 여성단체의 패악질에 정부,정치권들이 동조한것과 다름없는 행위라고 봅니다. 그러니 강남역도 그렇고 이번 낙태죄도 그렇고 여성단체쪽은 돈과 인맥을 바탕으로 언론플레이하면서 힘을 보여주고 있는데 여성군대청원은 그냥 재밌는 해프닝쯤으로 뉴스에 한번 나오고 땡이죠. 이런짓만을 전문으로 맡아서 하는 부서가 있고 없음은 정말 큰차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돈이죠. 패미는 돈이 되니까요. 여학생회 같은거 하면서 여성단체 들어가서 한남충이니 독박육아니 이런것들 대기업, 관공서 들어가서 강연하면서 지원금 타먹는건 일도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