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피해자가 나오면 안되기에 하지말라고 하는사람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나오고있지요.
반대로 무고한 사람이 나와도 적폐나 범죄자가 밝혀지고 있기때문에 무고한사람은 어느정도 무시해야된다고 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필요한 희생이라고 말이지요.
이제 마녀사냥의 논리를 볼까요?
마녀사냥으로 불태워 죽인 사람중에 마녀가 있었다고 마녀와 관계없는 사람이 죽은것이 덮여지는것이 아닙니다. 분명 마녀와 무관계하게 불타죽은사람이 많습니다.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는것을 막기위해 마녀사냥을 하면 안된다고 하는사람한테 마녀사냥으로 인해 마녀도 불태워졌으니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해도 필요한희생이다라고 말하는논리가 아주 똑같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