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붐...이란...익산할릴단지에 대한 박근혜의 뇌 활동 추리>
최태민의 종교는 통합종교. 모든 길은 한국의 박씨 집안으로 통하는 계시들의 총합.한국의 새창조.Creative Korea
박근혜에게는 이슬람도 결국 하나의 종교고 형제임. 그래서 중동붐이 무슨 하늘이 주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익산할랄단지고 뭐고 한거임. 박근혜의 뇌 속에서는 이란제재가 풀린 것은 박근혜를 위해 미리 예비된 예언의 성취임.
어릴적 부터 공주뽕을 너무 과다 주입해서 그 혈통이 하늘에서 내려온것 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봄.
이 여자의 눈에는 세상이 모두 종교적으로 해석됨. 지금은 예언과 계시의 성취의 시대이니, 모든 사사건건을 하늘의 뜻으로 해석하려고 뇌를 풀가동함. 예를 들면 '일본대지진 신의 뜻이다.'라는 개신교 목사들의 궤변처럼.이 여자는 세월호도 어떠한 종교적 해석으로 충격을 합리화 하고도 남음.(한국을 영적세계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종교적으로 해석해서 청와대를 더블루, 하늘이 한국과 통하는 성전이라고 생각하고도 남을 사람같음)
"박근혜 대통령은 중동순방 성과를 설명하면서 "우리가 경제재도약을 염원하는 것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 바로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는 메시지라고 정확하게 읽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서로 필요한 것이 딱 맞는다"며 "중동의 정책과 우리의 창조경제와 경제혁신 3계년계획이 서로 연대가 잘 맞게 돼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악~~~~아~~~~~악~~~~~~~~~~~~~~~~~ 진짜 미쳤구나.......
작성일 : 16-10-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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