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을 많이 접해 보았습니다.
그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재산은 물론 , 인생 , 영혼까지 모두 사이비 종교 교주에가 가져다 바칩니다.
전 재산을 바치고도 모자라 빚을 내서 또 헌금을 한 사람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그렇게 돈을 바치느냐? 그랬더니
이렇게 정성을 바치면 잘 살게 해준다라고 말합니다
돈도 없고 빚까지 졌는데 현실적으로 어떻게 잘 살수 있느냐고 또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신 (여기 서는 우주가) 이 알아서 다 해주신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렇게 믿습니다 . 왜냐하면 이미 영혼이 자기것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