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헛것을 보거나 환청이라도 듣고...
아 야해가 실제로 있구나 하는 사람들은 불쌍하긴 하지만
자신의 병을 인지 못한다면 진짜 그렇다고 여길 수 있고 믿을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만...
이도 저도 아닌데 먹사들 하는 헛소리나 듣고 소설책 내용 보고
자기 최면에 빠져서 허우적 대는 사람들은 비양심으로 보입니다.
분명 아닌 걸 스스로에게 잠시만 자문 해봐도 알 것이니까요.
예외가 하나 있는데
아주 저능해서 소설책 내용과 현실이 구분이 안되거나
먹사들 헛소리가 실제로 느껴지는 경우 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