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회에서도, 본인의 권력과 돈을 가지고 약자를 성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는 솔직히 만연해 왔었고,
앞으로는 남녀를 불문하고 성추행 및 성폭력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쓰레기 같은 패미들이 이 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것은 단호히 거부합니다.
YTN에서 어떤 쓰레기같은 패미뇬이 나와서 법조계,수사계 모두 여성들이 해야 하며, 실제 성폭력, 성추행 신고가 있을 경우 수사진의 40%정도가, 무고등을 염두에 두는게 잘못이다란 늬앙스로 떠드는 꼬라지를 보고...
답이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베충이보고 독립운동가 지원 사업을 맡기는 것과, 또는 언론 기관에서 일하게끔 나두는것과, 패미뇬들을 미투 운동에 대해서 논평하거나, 주장하게끔 하는게 얼마나 미친짓인가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