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베트남 주력군이 캄보디아 진군한 사이 중공군이 베트남 북부를 침공한 중월전쟁 자료입니다.
베트남전이 끝나고 남성 자원이 부족했던 베트군은 당시 병력의 20% 가량이 여성이었는데 특히 중월전쟁 당시 주력군이 남부 캄보디아 파병 갔기에 북부에서 중공군을 상대로 싸운 베트남군의 약 40%가 여성이었고 특히 비정규군의 경우 절반 또는 그 이상이 여성이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남성들도 힘든 곡사포 사격 훈련하는 포병
두번때 사진은 중공군에 포로로 잡힌 베트남군
세번째 사진은 아주 유명한 사진인데 배식을 기다리는 중공군 포로를 혼자서 감시하는 베트남 비정규군 여성(단호한 태도의 요착 자세 주목)
조국을 지키는 것에는 남녀노소 구분이 없습니다. 생수통 무거워서 못든다면서 남자 직원 아무도 없으니 가볍게 들어서 내리 꽂는 여성들 많아요. 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