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최근 뉴스나 인터넷 몇 사이트에서 글을 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하고 강제 탄압를 하고싶다고 예기하고 있네요.
물론, 반 농담삼아서 장난치고 박근혜를 그냥 비꼬는 사람들이 있지만 진짜로 믿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거는 현제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대부분 계엄령를 시도할려면 강력한 중앙 권력이 필요하는데 박근혜는 국희의 지지도 없고 심지어 농담 아니고 모든 지역에서 이제 박근헤를 지지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
그리고 현재 박근혜가 실질적인 권력을 갖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어요. 오히려 그것이 스캔들의 원인이죠: 일반 시민 (최순실)이 선거에서 나간 적도 없고 대통령을 쥐펴락 날펴락 갖고 노는거는 물론이고 심지어 재벌들에게 삥을 뜯었다는 점.
즉, 실질적으로 계업령을 선포 할 수 있는 새력은 최순실와 그의 가족이었습니다 - 근대 최순실은 독일로 도피했내요. 그리고 모든 국민들이 알아챈 이상 그녀는 그냥 옛날 쿠대타에서 지고 망명 떠나는 아프리카의 독재자랑 다를게 없습니다.
계엄령은 그냥 기분이 땡겨서 할 수 없어요.
최근의 예를 들어서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이 있지요. 아사드가 그나마 계엄령을 선포하고 반란군이랑 내전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아사드는 상당한 지역에서 인기가 있고 정부에서 거의 모든 고위 자리 (군대 포함)은 친아사드 성격 있었습니다. 아사드가 가장 위기 있을때도 지지율이 거의 절반쯤이었죠 (이제는 다다수). 아사드는 상당히 경제적으로, 또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지역에서 지지가 있었습니다.
박근혜? 서울, 부산, 등등에서는 싫어해요 - 심지어 대구도 그녀를 더 이상 지지하지 않아요. 이승만, 박적희, 전두환 - 한국 현대 정부에서 모든 군대 탄압은 군대를 이미 장악했고 중앙권력을 가줬습니다. 하지만 그녀은 그것도 없고, 카리스마가 없어서 중앙정부도 약해요.
만약에 박근혜가 계엄령을 선포하면 군대에서 먼저 하극상이 일어날겁니다. 솔직히 당신이 사단장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수십년동안 유지된 민주주의를 없에고, 국민들들이 등 돌린 대통령을 위해서 동포들에게 총을 돌리라? 그리고 그 와중에 계엄령 때문에 나라의 안보와 경제를 혼돈으로 보내라고? 그러면 전 나라의 모든 지역이 싫어하는 지도자의 정부를 어떻게 장기간으로 유지하지? 참고로 나라의 국방비, 식량, 제품들을 만드는 사람들이 국민입니다.
이익이 없어요. 오히려 병사들에게 린치당하지 안하면 다행이지. 오히려 그럴바에 야심있는 장성들이 반박근헤 쿠대타를 일으키고 자신이 정권을 가지려고 할겁니다.
솔직히 저는 그것보다 박근혜의 무능함에 더 놀랐습니다. 박정희는 논란이 많고 어떻게보면 비인간적인 정책을 펼첬지만 그나마 나라를 발전해서 몇몇 사람들은 "건국의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그년은 자신의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하고 모자라 미레의 박정희의 가족과 친척들은 정치와 사희에서 배척받게 만들었내요.
나 원 참나 미치갰네.
참고로 그렇게 냉철한 정치로 유명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만 하갰습니다: 아무리 난공불락의 요새가 있다해도 인민들이 미워한다면 요새는 군주 자신을 구원하지 못한다.
*문법에서 오타가 있으면 미리 사과하갰습니다. 제가 한글을 거의 독식으로 배워서...
작성일 : 16-10-2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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