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인플레이션2% 올라간다한들 그만큼 생긴 정부재정은 국채이자갚는데만 다쓸뿐 궁극적인 국채원금에 대한 해결책이 완전없고 인플레이션4%를 넘기면 정부재정을 빚갚는데 100% 다써버리게 되거나 국채매도로 일본 은행들 파산..일본은행이 파산을 면하기위해 해외채권회수하려하면 미국경제도 휘청..
어차피..미국이 일본 지원해줘봤자.. 그때그때만 겨우 면하는 정도뿐..맡빠진 독에 물붓기라
미국은 일본을 버리고 한국을 키워주는게 장기적으로 휠씬이득일수 있으니.. 일본이 하이퍼인플레션이 되거나 imf제체재에 들어가기 전에 한국경제가 튼튼해져서 일본이 부도나더라도 미국에 여파가 크게 안미치도록 한국경제를 키워줄가능성이 크지않나요?
어차피 대부분 나라는 자원수출로 먹고살고 미국영국은 금융장난질로 먹고살고 결국 제조업을 하는나라가 세계를 이끌어 가게 되고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큰데 독일, 중국, 한국, 일본중에 일본은 빼고..
중국은 좋은품질의 제품을 만들기가 어려워보이는게.. 대부분 시민들이 월급 20~30만원 정도..베이징경우 80~100만원 정도 겨우 받는데.. 얘네들이 구매하기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싸게 만들수 밖에없고 싸게 만들다 보면 고장이 잦거나 질이 나쁠수 밖에 없음..
우크라이나 사태때 미국이 러시아앞에서는 신중해지는걸 볼때 미국이 일본을 지원해서 일본이 군사력증가으로인해 러시아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은 하지않을꺼 같아보이고 미국경제가 살기위해서는 중,러,미 사이에 있는 한국에 더 관심을 두지않을까요? 다만 일본이 경제가 파탄나기전에 미친적 최후의 수단으로 헌번9조를 개정할수도 있긴한데.. 현재 일본 여론은 일본이 군대가지는거에 국민의 35%정도가 찬성 55%정도가 반대하는 상황이긴한데.. 그래도 요즘 일본이 주민번호제 도입하는거나 젊은 애들 역사왜곡 사상교육을 보면..심상치는 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