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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3 01:25
비리온상..올림픽 개막식 장식한 다문화가정 합창단..
 글쓴이 : 무적자
조회 : 1,795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던 레인보우 합창단 속해 있는

한국다문화센터 비리 온상인가보네요.

조직위에서 연습 비용까지 다 나오는데

30만원씩 참가비 걷고 안내는 아이는 제외 시키고..

ioc에서 받은 평창패딩은 합창단에서 후배들 물려 준다고 다 빼앗아가고..

가지고 싶으면 다시 30만원 주고 사라고 하고..

예전에 했던 행사에서는 기부금 2억 받고 행사에 1억 2천 쓰고 8천만원이 남았는데

아이들한테 개인당 130만원씩 걷어서 3천만원을 더 걷엇네요.

아이들 하루에도 몇군데씩 뺑뺑이 돌려서 앵벌이 시키고 있네요.

기부금이 6억에서 8억 정도 들어오는데 아이들한테 쓴건 없고

지들 월급이나 센터장 판공비등으로 다 썻네요..

센터장이라는 넘은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인터뷰하고..

참 복마전이네요.

http://v.media.daum.net/v/20180302203704807?rcmd=rn


다시보니까 mbc네요..

요즘 mbc가 열일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l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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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er 18-03-03 01:52
   
뉴스 봤는데 너무하더군요. 나라 곳곳에 최순실 일당의 뿌리가 깊다는 생각도 들고요.
금연중 18-03-03 05:34
   
저거 선생님이 만든건데요
레드빈 18-03-03 06:18
   
재단측에서 반박문 올렸더군요
https://blog.naver.com/cmck/221220525097
아직 확정으로 보긴 일러보입니다
     
무적자 18-03-03 10:20
   
반박문이 반박문이 아니네요..
몇일간의 간식비가 30만원이 된다는게 이해 불가고
왜 그시기에 겨울캠프를 겸했는지 30만원을 내지 않을려면 그만 두라했다는것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그또한 후원금으로 모금 받은 돈으로 충분할듯요.

평창 패딩 수거한거에 대한 변명도 궁색하네요.
평생 기억으로 남은 올림픽 개막식 참석하고 받은 패딩을 강제 수거한 거데 대한 변명으로는 궁색하고 다시 30만원 주고 사라고 했는데 그 이야기 또한 없네요.

그리고 후원금으로 모금 받은 돈에 대한 사용처에 대한 내용은 없어요.
아이들 하루에 몇군데씩 뺑뺑이 돌린것에 대한 반박도 없고
그냥 말장난 하는거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깡패 18-03-03 10:21
   
머 일단 재정 상태 돈의 사용출처 등을 살펴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패딩은 올림픽측에서 주는 건데.. 이건 개인소유라고 봐야죠.
이걸 재단이 맘데로 할 권리가 없지 않나여?
 정 안되면 국정조사 들어가면 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