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던 레인보우 합창단 속해 있는
한국다문화센터 비리 온상인가보네요.
조직위에서 연습 비용까지 다 나오는데
30만원씩 참가비 걷고 안내는 아이는 제외 시키고..
ioc에서 받은 평창패딩은 합창단에서 후배들 물려 준다고 다 빼앗아가고..
가지고 싶으면 다시 30만원 주고 사라고 하고..
예전에 했던 행사에서는 기부금 2억 받고 행사에 1억 2천 쓰고 8천만원이 남았는데
아이들한테 개인당 130만원씩 걷어서 3천만원을 더 걷엇네요.
아이들 하루에도 몇군데씩 뺑뺑이 돌려서 앵벌이 시키고 있네요.
기부금이 6억에서 8억 정도 들어오는데 아이들한테 쓴건 없고
지들 월급이나 센터장 판공비등으로 다 썻네요..
센터장이라는 넘은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인터뷰하고..
참 복마전이네요.
http://v.media.daum.net/v/20180302203704807?rcmd=rn
다시보니까 mbc네요..
요즘 mbc가 열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