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성폭행 피해자, "조만간 기자회견 열어 진실 밝힐 것"
A씨는 지난 1996년 5월 노동전문지 기자로 재직하고 있던 중 노사관계개혁위원회 운영과장이던 이 의원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차 안에서 과도한 신체접촉을 당하는 등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A씨는 10대 남매를 양육하고 있는 어머니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까지 자녀들의 신변노출을 우려해 대중 앞에 서지 못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여러 가지 사정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데는 이 의원의 강력한 부인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 의원이 ‘국정농단 게이트’ 국조특위에서 드러낸 모습과 과거 성폭행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자회견에 대한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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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머.... 이 정도는 피래미 라고 할 수 있디..
회장님을 비롯해 우리 판검새님들의 십프로 꾸냥들의 은밀한 거시기..
그리고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선민 의식 가득하신 언론 나부랭이들의 거시기..
슬~~ 슬 ~~ 더 불을 키워야디 않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