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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8 12:11
이런 글 이제 그만 쓰고 싶은데..
 글쓴이 : 바람따라
조회 : 413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네요.
우주의 기운을 담아 하나만 더..

미르재단 압수수색 현장이라는데.
무거운거 드느라 고생하십니다들.

빈박스 1.jpg

빈박스 2.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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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8 16-10-28 12:17
   
이러니 검찰이 쌕검 떡검 소리를 들어도 끽소리 못하는거임..
있는 그대로 투명하고 공정하기는 커녕 맨날 권력의 눈치나 보며 그들 떵꼬에 있는 콩나물이나 빼먹으려하고 쇼나 하니..

그 좋은 머리로 이런 권력의 노비짓이나 하니 참... 이해 불가임.
사고르 16-10-28 12:19
   
자꾸 이러면 불투명 박스로 바꾸겠습니다.
강산 16-10-28 12:21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항공고향 16-10-28 12:36
   
속이 텅 비었네
Sulpen 16-10-28 12:44
   
압수수색이 무소불위의 힘을 상징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옛말인가 싶네요...
활인검심 16-10-28 12:49
   
허! 말이 안나오네...
그나저나 1번 사진 가운데 있는 사람은 아예 박스를 한손으로 들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