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추행은 주관적 기준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문제.
동일한 행위도 법적으로 평등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여성이 불괘하다. => 성추행 고소각 이라는 불합리 위에 법을 집행하고 있기 때문에,
극도로 주관적이며, 대상에 따라 그 불괘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엉덩이에 성기를 댄다던지, 과도한 신체 접촉을 한다던지.
매력적인 남성은 성적으로 엄청난 초법적 위치를 가지는 반면,
비매력적인 남성은 가혹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 된다.
평생 겪어보지 못하고 사는 남성들도 있겠지만
여성도 남성에게 호감을 얻고자 할때, 많은 여성들이 젖가슴을 들이댄다던지, 다리를 접촉한다던지.
속옷입은 사진이나, 젖가슴을 모은 사진들을 보낸다.
이 모든 행위를 성추행으로 규정하는 것은 절대 옳지 않다.
미국의 경우도 명확한 물리적 접촉에 의한 피해가 아니면, 성추행으로 규정하지 않는다.
제발 정신차려라. 이 원리주의론자 같은 무슬림들아.
니들 머리속에 판타지아는 도데체 뭐냐? 무슬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