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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9 20:38
언론과 검찰의 박근혜대통령 모함의 실상 2
 글쓴이 : 소나무숲길
조회 : 596  

국방부 반박 "전혀 사실 아님"

린다김 연관???

국방부 "전혀 그럴 수 있는 구조가 아님"


25.

조윤선 장관,김성주 MCM회장과

8선녀설"허위날조"

전혀 사실아님!! 이름도 처음 들음,

법적조처를 고려중 (조윤선, 김성주)


26.

최순실 대역설"허위날조"

사법당국 지문대조로 확인함.

일고 가치도 없음"

사회가 미쳐가는 중???


27.

최순실 담뱃값 인상 주범설

황당무게한 애기 정윤회 담배피니까

그게 싫어서 담뱃값 인상시켰다는 설

(거의 선데이 서울급 보도)

담뱃값 인상은 금연정책 강력 추진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정책으로 이뤄진 것임,

나라별로 금연으로 가는 추이가 많음,

호주는 강력 금연국이고,

홍콩은 금연시티로 모든 식당,기관,장소

등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음.


28.

최순실 아들 청와대 행정관 근무설

"허위날조"

최순실은 아들이 없음

(윤창중에게는 없는 딸까지 만들어 거짓

보도를 하더니, 없는 아들까지 만들어

내는 위대한 언론??)


29.

광화문 집회 집결인원 20만설

"과장날조"

세어보니 경찰추산 4만8천 정도


30.

청와대 굿판설"허위날조"

청와대"일고의 가치도 없는 애기",

오히려 야당 유력인사가 이단 신천지에

축전을 보내고 김모 의원까지 보낸 적도

있었음!!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황교안

총리에게 현 정부를 무당 정치로 몰아

부쳤지만, 대선 당시 문재인 시민캠프에서

문재인 당선을 기원하는 굿판을 벌인 적

있음. 내로남불 할 상황이 아님.


31.

최순실'대통령 행세' 국무회의 직접 관여

"허위날조"

검찰

"최순실과 정호성 비서관 통화녹음

내용에 그런 것 없다" 부인


32.

황교안 총리 해고 통지를 문자로

받았다? "허위날조"

한 네티즌의 장난글로 시작한 해프닝,

청와대와 총리실 그렇지 않다고 부인



33.

미국 외교문서에 최태민을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평가했다? "왜곡날조"

한국 정가에 그런 소문이 있다고 루머를 전달한 수준




34.

"트럼프가 박근혜-최순실 조롱 연설" "허위날조"

당일 트럼프 연설에 그런 내용 없음.

한 네티즌이 페이지북에 올린 장난글로

시작한 해프닝


35.

순실 입국 때 검찰수사관이 동행했다?

"허위날조"

검찰 사실무근이라고 해명


36.

정아름 늘품체조 차은택과 친분이 있어 만들었다?"과장날조"

차은택과 개인적 친분 없었고

경력10년의 정아름에게 체조 제작을

부탁해 성사된 것임


37.

한국마사회장이 최순실과 전화통화하는

사이?"허위날조"

현명관 한국마사회장

"최순실과 일면식도 없다.

법적 조치 하겠다."


38.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특혜 및 세월호 당일 대통령 성형시술 의혹 "허위날조"

해당 성형외과 원장 세월호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증명할 수 있는 골프라운딩한

영수증과 톨게이트 하이패스 영수증 제시/

당시 일본에 100억 수출한 능력을 인정

받아 사업자로서 신청 후 순방행사에 동참 

 

39.

[단독] 검찰 "'통일 대박'은 최순실 아이디어" SBS 뉴스 "허위날조"

"통일 대박이라는 용어는

2013년 6월 20일 제16기 민주평통 간부위원

간담회에서 처음 나온 말" 당시 한 참석자가

"신창민 교수가 '통일은 대박이다'는

제목으로 책을 냈다"고 말하자,

박근혜 대통령이 "아, 통일은 대박이다…"

라고 답하며 처음 접하고 이후

기조 연설에 활용했음.


40.

2차 광화문집회 100만명 참가

"과장날조"

당일 지하철 이용객수가 2배 이상 증가

(승차 35만->73만,하차 34만->81만)해서

100만명 이상이 맞다고 주장하지만,

평소 해당지역을 이용하는 버스 택시

승용차 이용자들 30-40만명이 집회로 인한

교통통제로 지하철을 대신 이용할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보면 평소 그 지역을

출입하는 인구이동과 별반 큰 차이 없음.

(2013년 기준 지하철 이용율 38.8%,

버스 이용율 27.1%, 택시 이용율은 6.8% ,

승용차 이용율 22.9%) /


세종로에서 숭례문까지 도로 및

광장 면적 91551제곱미터

1제곱미터당 최대 3명이 있다고 해야

27만명 정도 집결 가능, 100만명이

그 장소에 모이려면 1제곱미터당

11명이 서 있어야 된다는 얘기고,

회의용 테이블(90cm*180cm)에

17명이 올라간 상황과 똑같아야 함.

참고로 경찰 추산은 22 만명. 

 

41.

시사저널 "JP, '朴대통령, 5천만 국민 달려들어도 하야 안 할 것'

"왜곡 과장 날조"

JP "시사저널 보도 왜곡·과장…

법적대응할 것" / "며칠 전 고향 선배라고

찾아와 시중에서 나도는 이야기를 농담

삼아 주고받았는데, 몰래 녹음까지 해서

왜곡·과장해 비열한 기사를 만들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


42.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을 통해서 외부 의료기관에서 프로포플 처방을 받았다

"허위날조"

보건복지부는 강남구보건소가

최순실씨의 단골병원인 김영재의원,

차움병원 등 2곳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박 대통령이 최씨를 통해

영양제, 비타민 주사 등을 대리 처방

받은 사실은 진료기록부를 통해

밝혀졌지만,

프로포폴 같은 마약류 의약품이 처방된

일은 없었다고 최종 발표.


43.

최순실이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 때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했다는 채널A의 보도 "허위날조"

"최순실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한 사실은 절대 없다"

"1호기 탑승자를 관리하는 대통령 경호실은

명예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위한 조정신청을 비롯해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

▲1호기 탑승자 명단에 '최순실'

이라는 이름이 없었다는 점

▲보안패스가 있어야만 1호기에

탑승할 수 있다는 점

▲만약 탑승했다면 70여명의 취재기자

좌석 통로를 지나야 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


44.

현대자동차 그룹이 차은택 광고회사에 63억원 규모의 광고를 밀어줬다?

"과장날조"

현대차는 실제 광고 규모는

13억원이라고 해명. 또한 외압에 따라

광고를 밀어준 것이 아니라 일감 나누기

차원에서 업체를 선정한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45.

최순실이 지난해 초 조양호 회장과의

2차례 독대하면서 거액을 요구했다는

경향신문 보도 "허위날조"

조 회장은 "최씨를 결코 만난 적이 없으며,

최씨의 존재 또한 정확히 알지 못한 상태

였다”

“오보에 대해서는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


46.

세월호 당일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출입했다는 기록있다? "허위날조"

청와대 경호실과 국방부의 해명

"당일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출입한 기록 없다."


47.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에서 '길라임'이란 가명을 사용하며 진료 받았다?

"왜곡날조"

차움 이동모 원장

"길라임은 직원이 만든 것"

박 대통령은 2011년 1~ 7월 '길라임'이라는

닉네임으로, 2011년 7월 중순부터

2012년 6월까지 박근혜라는 실명으로

료 받았다.” (이 시기는 대통령 되기 이전)

왜 '길라임'이었나 :

김상만(현 녹십자 아이메드 원장)씨에게

전화를 걸어 ‘왜 길라임으로 했느냐’고

물어봤다.


처음엔 (김씨가 차트에)

'길라임'으로 표기했다고 한다.

그러다 2011년 7월쯤 당시 차움 원장이

‘길라임으로 하면 안 된다,

실명으로 해야 한다'고 질책해 박근혜로

바꿨다고 했다.”


“오늘(17일) 그 당시 일했던 간호사에게

물어봤더니 대선을 앞둔 박근혜 후보에게

혹시라도 누가 될까 봐 차움 직원이

'길라임'으로 썼다고 한다.

박근혜 후보가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됐고 실명으로 해달라고 요청해 바꿨다."


48.

박 대통령 "혼이 비정상""우주가 도와준다" - 사이비 종교와 무당에 빠진 발언?

"왜곡날조"

역사는 "혼"이란 말은 독립운동가

박은식 선생님의 <한국통사>에 나오는

말이다. 그럼 박은식 선생님도 무당? /

"우주가 도와준다" 브라질 소설가 파울료

코엘료가 쓴 연금술사에 나오는 구절이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을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이런 문학적인 표현을 인용했다고

사이비종교에 빠졌다?


49.

박 대통령 취임 직후 청와대 경호실이 최순실 집을 경호? "왜곡날조"

경호실장이 경호의 필요성을 인정할 경우

직계가족 외에 가족도 경호대상에

포함시킬수 있음, 대통령 경호실은

2013년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씨의 아들(조카)을 경호하기 위해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고, 박지만씨 집과

박지만 씨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중간

위치로 숙소를 잡아 아이의 등하교시에

한시적으로 사용.

그 인근에 최순실의 집이 있었을 뿐.


50.

대통령이 종교계 인사를 만난 자리에서

“박 대통령이 예상과 달리 상당히 밝은

표정과 맑은 눈이었다. 그래서

‘잠은 잘 주무시나 봅니다’고 인사말을

건넸더니 미소를 지으며 '잠이

보약이에요’이라고 말했다? "왜곡날조"

종교계 원로께서 “대통령님께서 잠 잘

주무시고 잠 못 이루시면은 의사를 통해서

수면 유도를 해서라도 맑은 정신으로

지혜롭게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말했고,

대통령께서 “다른 좋은 약보다 사람한테는

잠이 최고인 것 같아요. 또 뵙겠습니다.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답변.


51.

장시호 씨가 6대의 대포폰을 개설해

사용했는데, 그 중 하나는 대통령에게

줬고, 대통령이 그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의혹 제기 "허위날조"

외부에서 만든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허위주장으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지급하는 전화기

외에 다른 전화기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명.


52.

김연아 선수가 2년 전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하지 않아 불이익을

당했다는 의혹 "카더라날조"

김연아의 소속사는 "보도된 것처럼

불이익을 당했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당시 피겨 선수인 김연아의 이미지와도

맞지 않았고, 다른 일정과도 겹쳐 참석하지

못했을 뿐 다른 이유는 없다"


대한체육회도 지난해 스포츠영웅 선정

당시 김연아가 전체 평가의 10%를

차지하는 인터넷 투표에서 1위를 했지만,

선정위원들의 종합 평가에서 밀린 것이라며

외부의 압력은 없었다고 해명.


김연아 본인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라며 불이익을 당했다고

느껴본 적 없다고 인터뷰.


53.

박태환, 박근혜 행사를 안가서

미운털 박혀서 김종 차관이 올림픽

출전을 막았다? "왜곡날조"

김종 차관은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을

만류할 당시 스포츠반도핑협약

당사국회의 부의장이었다.

스포츠반도핑협약 당사국회의는

도핑선수 관리를 위한 국제기구로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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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드 16-11-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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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산 16-11-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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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탄유라 16-11-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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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벌어서 틀니 사야지 이해함...ㅜㅜ
고프다 16-11-29 21:31
   
여러분 딱사모가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라이트퍼플 16-11-29 22:34
   
변론자료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