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관계자가 가생이에 일전에 게시한 게시글을 보았는지 몰라도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러시아 협력 강화를 통한 남,북 비핵화 경제 평화 프로세스가 진행되는것으로 보여지는군요. 중국은 자국 팽창주의 우선이며, 북한 서해안 석유개발 이해 관계도 얽혀있기에 적극적 역활 기대하기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미사일 사거리 제한 해제는 생각하지 못한 부분인데, 매우 흥미롭습니다.
미얀마 사태와 관련하여,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에 따라 국제적 위상 변화가 있을수 있다. 필요하다는 부분도 언급한적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한국정부의 국제 외교노력이 미국을 비롯하여 국제사회에서 큰 호감을 갖게 한것으로 비쳐지며, 이는 한국정부의 국제적 위상 변화와도 직결됩니다.
작성일 : 21-05-27 12:17
조회 : 762
